트럼프의 한미 동맹 비용 틀렸을까 ? |
---|
한 - 미 간의 주한 미군 비용은 말 그대로 한국에 주둔 하는 미군 주둔 비용에 대한 한미 양국의 예산일 뿐 시도 때도 없이 북한 김정은 정권이 도발 할 경우 한국의 요청에 의해 미 항공 모함 전단과 전폭기의 한반도 출격에 대한 운용 비용은 미국 시민들의 세금으로 사용 되어 지고 있습니다. 가령 김정은 정권이 내일 핵과 미사일 실험을 할 경우 미국 본토의 항공 모함과 미국 영토령인 괌에 주둔중인 B-52 전투기 등이 한반도에 출격 하여 한미 군사 동맹의 위력을 과시 할 경우, 항공모함과 전투기에 소모되는 연류비등이 미국 시민들의 세금으로 사용되어 지는 것 입니다.김정은 정권이 핵과 미사일 실험을 자주 할 수록 한미 군사 동맹의 위력을 과시 하기 위한 미국 본토 미군의 출격은 미국 시민들의 세금으로 예산 지출이 증가 되는 것이며, 그러한 예산에 대한 한국측의 부담은 0 % 입니다. 한미 동맹은 한국 보다 미국측의 예산 부담이 더 큰 것이 사실이며 트럼프의 주장은 전혀 틀리다고 할수 없습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