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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의 북한정치범수용소 인권에 대한 태도
Korea, Republic of 민복 0 722 2016-06-21 20:04:26

이들이 국정원에 납치된 거라면 중국 당국이 이들의 출국을 허용했을 리 없다.

대한변협이 추천한 국정원 인권보호관 신분으로 탈북자들을 여러 차례 만난 박영식 변호사도

 "북한으로 돌아가길 원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했다.

민변이 정말 그렇게 인권을 떠받드는 사람들이라면

왜 이제까지 북의 억압적 세습 왕조 체제와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처참한 현실에 대해선 입을 닫고 있었던 것인지도 알 수 없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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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로걱적할일아님 ip1 2016-06-21 23:21:40
    김정은이 재수좋아 그자리에않자 있으니 세상물정모르니 별로 괘념할 필요없습니다 어자피 흘러갈 시간에 남아있는 인간이니 어찌하게 씀니까 괘념하지 마시고 내할일 하시는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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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는 ip2 2016-06-22 21:27:31
    글기마류.
    탈북녀들을 왜 법정에 세우려는지, 궁금하더라고요.
    뻔한 스토리를 좃도 모르는 판사들이 뭘 어쩐다구 저러는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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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사가아니라 ip3 2016-06-23 13:31:15
    민변이 죽일 놈들입니다. 일이 안 풀리면 어떤 발광을 할 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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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는나그네 ip4 2016-06-24 03:26:59
    북한에 정치범이 정말 있는지요?
    소위 말해 정치범이란? 더 이상 설명 안 해도 잘 알겁니다.
    북한에 정치범이 정말 있을까요?
    다시 말하면 김일성 김정일에게 반기를 든 사람들이 있었겠냐구요?
    소를 잡아먹어도 공개처형한다는데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정치적으로 대항해서 이른바 정치범수용소라는 관리소에 갖힌 사람들이 정말 있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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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낙원 ip3 2016-06-24 09:29:26
    정치범 수용소가 한국에 있다면 믿겠지요? 한국의 대통령이 독재한다면 믿겠지요? 국민이 헐벗고 굶주려 자살로 내몰린다면 믿겠지요? 헬조선이 실감나지요?

    배고파서 못살겠다고 말만해도 정치범이 될 수 있습니다. 핵무기보다 먹을 것이 더 중요하다말해도 정치범이 됩니다. 뭘 더 바라나요? 못믿는게 아니라 안믿는 사람한테 3백만이 말한들 귀에 들어 올까요? 북한이 젖과 꿀이 흐르는 지상낙원이라 믿고 살면 됩니다. 지상낙원이 바로 저기 있습니다. 어서 가서 구세주 영접하고 영생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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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분에게 ip5 2016-06-24 10:20:55
    남을 가르치려고 애써 노력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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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맘에안들면 ip3 2016-06-25 07:37:33
    가르치지 마라고 하는 사람이 꼭 한 명 있습니다. 누가 배우라고 했나요? 그리고 가르친적 없습니다. 가르친다고 누가 배우나요? 길거리 뱀장사들 하는 말이 생각나네요. "애들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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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을다아 ip6 2016-06-25 12:46:09
    ip 4번 지나가다....라는 개눔은 증말 때래 주겨야 헐 똥개세키네.
    부칸에 정치범수용서가 없다는거네요.

    대앙모기란 세키랑 지나가다 란새키는 모가지에 돌을 달아서 바다에 버리자구요.
    국민의 이름으루 말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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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천사의꿈 ip7 2016-06-25 22:33:55
    참으로 애쓴다. 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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