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를 제대로 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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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 40년을 살았지만 아직까지 집이 없습니다. 시골에서 태어나 자본주의 경제발전을 위한 2차산업 발전으로 노동력이 필요하자. 정부는 쌀과 농산물의 저가를 유지합니다. 당연히 농촌은 살기 힘들어 지고 직장을 얻기 위하여 젊은 사람들은 도시로 떠나 공장에 취직 합니다. 자본주의 경제발전은 저임금을 바탕으로 한 근로자들을 희생시키면서 경제를 발전시키는 모델입니다. 근로자들은 죽어라 일하지만 겨우 먹고 살고 경제는 엄청난 성장을 합니다. 경제발전에 따른 부동산도 수십 수백 수천배 폭등합니다. 근로자들은 도자히 자기집을 살수가 없습니다. 월세 전세로 부동산 부자들에게 상납하고, 일은 죽어라 평생을 하지만 여전히 내집도 없습니다. 처음 서울 올라갈때는 끝없이 펼쳐진 건물과 집들을 보며 나도 열심히 일하면 건물의 주인이 될수 있겠지 라는 꿈을 안고 올라갑니다. 그러나 월세내고 전세 매년 올려주면 겨우 먹고 살기 힘들 정도만 월급을 줍니다. 바로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근로자들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기목을 요구하며 대규로 시위를 합니다. 이것을 종북으로 몰아붙여 많은 근로자들이 죽고 고문과 교도소에 들어가고 낙인이 찍힙니다. 수십년의 희생과 투쟁끝에 어느정도 월급이 현실화 되었는데 이제는 저임금을 유지하기 위하여 비정규직을 만들고 후진국 외국근로자들을 대거 들여와 일을 시킵니다. 외국인들은 환률 차이로 자국으로 돌아가면 부자가 되지만 한국인들은 높은 물가와 부동산으로 살기 힘들고 외국인들로 인하여 일자리도 없습니다. 일본도 저성장이지만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외국인들을 거의 들여오지 않았습니다. 서민들을 다시 노예화 시키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은 현실에 맞지 않는 복지 제도로 정말 지옥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보지도 못한 장애인 최저임금 배제로 월급 30만원 받는 다고 합니다. 월세도 내지 못하는 금액입니다. 차라리 월급대신 독약을 주고 빨리 죽으라고 하는게 더 좋지요 시설 장애인들은 수급비를 모두 시설장에 주워, 장애인들은 찢어진 옷을 입고, 맨발에 속옥도 얻어 입으며 생활 합니다. 저는 40년간 일을 하였지만 아직까지 집도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사회를 잘 모르는 탈북자들이 한국에서 오면 제가 시골에서 서울 올때처럼 부푼꿈과 희망을 안고 한국에서 생활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절망과 실망 정말 살기 힘든 사회라고 생각이 들 것입니다.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부모로부터 유산을 물려 받아 그것을 바탕으로 생활을 합니다. 그 바탕이 없으면 수십년간 노예생활을 각오해야 합니다. 정치인을 믿으시나요 절반을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한국 사회는 비정상적인 제도와 정책 법과 제도가 아주 넘쳐납니다. 한국의 부는 부동산에서 시작합니다. 부동산이 없으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일어서기 힘들고 자식을 낳아도 또다시 어렵게 생활합니다 한국은 사화발전에 따른 환경오염으로 장애인이 더 많이 태어나지만 아무런 대책이 없는 나라 입니다. 장애인을 출산하면 온 가족이 죽을때까지 지옥에서 산다고 봐도 무리는 아닙니다. 보통사람만을 위한 나라 입니다. 다수결 민주주의 국가라는 것이 보통 사람을 위한 나라이고 소수 장애인 등 소외계층은 철저히 무시되고 소외되고 불이익을 받는 사회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오르지 정치인의 표에 의하여 움직이는 국가 입니다. 정의란 없는 사회입니다. 한국을 똑바로 바로 알아야 성공합니다. 한국은 사기꾼 범죄인이 아주 많고 서로 믿지 못하는 사회 입니다. 살면서 절대 보증이나 인감증명 부동산매매등 계약서는 직접하세요 수십년 죽어라 모은 재산도 한순간에 사라집니다. 특히 한국사회는 법치국가라는 것을 명심하고 살아가면서 민법등 생활법률은 반드시 알아야 사기를 당하지 않습니다. 속는것 알지만 법대로 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한국에서 잘 살아가기 바랍니다. 노예로 와 주신것이라고 한 것은 비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 사회를 바로 알고 대처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국사회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회 아닙니다. 한국사람들도 힘들게 사는데 한국사회를 모르는 사람들이 정착하기는 더 힘들 것입니다. 뭉처야 사는데 좋습니다. 최소한 탈북민끼리는 서로 화합하고 도우며 서로 믿고 살아가야 합니다. 중국 사람들 단합 잘되고 좋은 부동산은 자기들끼리만 매매 합니다. 탈북민들도 살아가기 힘들겠지만 단합을 한다면 언젠가는 희망이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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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탈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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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가서 살아 보고나
중국에 가서 살아보고나
아니면 미국에 가서 살아보고나
남한을 비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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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같은 미국이민자들이 한국을 보고
보다 여유롭게 산다고 부러워하더군요.
아마 님이 미국에 가시면 한국보다
미국은 더 지옥같은 나라라고 하실 것 같네요.
긍정과 부정의 균형을 갗추시고
탈북인들에게 조언을 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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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빠진 소리를 들으면 맥빠지게 되니
힘주시는 소리로 힘이 되게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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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옥땅에 200만 외국인들이 왜 찾아오는지?!
수준의 차이인데 그런 것도 자세히 모르고 이런데 들어와서 선동을 하려면 통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아시요!
대체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버는 돈의 가치는 동남아에서는 거의 10배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러면 부자 되겠네요.
- 양산도1243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8-20 22:30:47
그것이 사람의 마인드나 그 어떤 시대를 사느냐에 따라서 사람생각의 자질이 변화하기때문에 나는 알수 잇엇다 북에서 꽃제비생활하면서 살때는 쓰게 먹지못해서 살던것이
두만강을 넘어가서 중국사회에 적응하면서부터 난달라졋다 북에서 생각지도못햇던 그변화는 중국을 넘어가서부터 난 남이 모르는것 알수 잇엇다 북에서 하루하루 먹거 사는것이 고통스럽게 살아왓지만 실상 북에서 경험해보지못한 그체험을 중국에 가서 겪어보니
북에서 살면서 예상치도못한 시대에 빠른 변화 그시대에 따라서 중국에서 살수 잇엇다
시대가 발전하면 사람도 변한다 그 어떤 세상을 사느냐에 따라서 난 한국에 와서 더변햇음을 난알수가 잇다
그렁하게 살살 비꼬지 마시고 남을 가르치던 심정 그대로 점잖으게 쓰세야지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보는 척도가 서로 다를진대 어찌하여 한국이 좋지 않다는 사람에게 대번에 그런 상스러운 댓글을 달죠?
그것보세요,그래서 님을 보구 겉과속이 다르다고 사람들이 말하는 거죠,
이제부터는 제발 잘난척 하다가 망신하지마서요.
성과는 있습니까?
사드를 선동하는 곳으로 가면 효과가 더 나겠습니다~~~
잘 하시네요~
남한에서 40년을 살면서 아직도 집을 장만하지 못 하셨다면 정말로 인생을 헛 살으셨습니다.
혹시 도박이나 노름을 하셔서 날린 돈은 없습니까?
40년을 열심히 사셨다면 좋은 집은 아니더라도 벌써 장만하셨어야지요~
그것은 자랑이 아니고 인생의 패배자라는 걸 나타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