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이 뭐 감옥두 아니구 면회가 뭐에요. 하나원은 탈북자들을 사회에 적응시키기 위한 교육기관에요. 근데 보다싶이 탈북자들의 국내 입국이 점점 늘어나는 형편이구 그 와중에 그런 교유기관에서 지켜야 할 질서를 못지키는 탈북자들이 너무 많거든요. 그래서 하나원에서 외부 사람들 수료전까지 못만나게 하는거에요. 그러니깐 오해 하지 마세요. 저두 탈북자중 한사람에요.
알려 주시려면 제대로 알려 주세요. 하나원은 탈북자들이 한국에 입국하여 살아가는 데서 알아야 할 문제들을 교육하고 있는곳입니다. 그리고 교육하는 시간동안 주민등록증과 집을 해결하여 줍니다. 끝으로 면회는 가족이 없는 분들이 많은 조건에서 누구는 면회를 오는데...상상하여 보세요. 여기서부터 정신적 스트레스가 생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도 제3국을 돌아오믄 과정에 스트레스를 받아 힘든 형편에 또 여기서 마저 받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한을 하는 것입니다. 저도 탈북자입니다.
하나원??
그게요 겉으로는 탈북자들 한국사회 정착을 돕는거라고는 하는데요
알고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어요
그냥 일부 몇놈이 탈북자들한데 나오는 정착금, 교육비를 갈취하기 좋은곳이라고 보면 되요. 검찰에서 하나원을 한번 조사해야 하는데 ....
분명 차이가 많아요 정부에서는 남자든 여자든 교육비는 똑같이 나올건데 교육 받은걸 보면 엄청난 차이가 나요
쉽게 말해서 여자들은 돈을 엄청들여서 교육을 주고 남자들은 가둬놓고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휴ㅠㅠㅠㅠㅠㅠㅠ
그 나머지 돈은 다 어딜가는지 또 먹는문제는 더 말할것도 없구요...
그리고 또 내일 당장 죽을 사람도 면회는 되는데 우리가 죄수도 아니고
왜 면회가 안되는지 뭐? 어떤사람은 면회오고 어떤이는 안오고해서 스트레스받는다구요? 헐~ 혹시 이렇게 답변하신분 하나원 직원인가요?
그래도 면회 오는 사람은 면회시켜주면 좋죠 그런 사람들을 통해 우리가 사회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거고 암튼 도움이야 많죠..
혹시 하나원교육자 저사람들이 저들의 비리가 들통 날까봐 막는건 아닌지..
암튼 이문제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따져봐야 해요 ..
면회 안되는것은 간첩활동 등등의 여러가지 이유땜에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지금은 모르겟는데 예전에는 하나원에서 박으로 1박 2일씩 체험 나올때 그때 만나기도 했습니다..남자들은,,;;
제가 하나원에 있을때 박에 나가 술사다가 정수기물통에 채워넣고 지나가고 지나오면서 마셔댓던 기억이 ;; 그리고 체험으로 박에 나가면 돈은 어디서들 나는지 ,, 하긴 한달에 8만원인가 생활비를 주죠,, 지금도 그런가?
그돈으로 술사서 마시고 지네끼리 쌈박질해대고,,,
제가 격은거는 1박2일로 녹색농장인가 거기로 갓는데 술퍼마시고
애들이 싸우는게 아니고 40~50된 아저씨들이 치고박고 싸우는데 말리면 가만있다가 또싸우고 장밤을 안자고 싸우더군요,,
그후 34기인가 35기인가부터는 그 체험 프로그램을 없애버렷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하나원 강당에서 밤에 빠구리를 뜨고 그것도 그룹섹스를 햇다고 하더군요 ㅋ 여자 하나를 돌림빵 한건 아니고 두커플인가 3커플이 각기 자리잡고 빠구리를,,;;그러니 분당같은 경우는 모르겟는데 하나원은 통제가 심하죠,, 애들이 하나원박으로 학교가면 돈줘서 올때 술사서 오라고 시키고,,;;근데 황당한것은 애들한테 술도 파는 슈퍼가 있다는게,,;;
지금은 몰겟지만 저희때까지 자동차 운전 배우러 가면 운전연습 햇거든요
지금은 그냥 이론만 배워준닥 하던데,,
자동차 운전할때 선생들이 귀찮으니까 자기는 내리고 실습생들 둘만 타라고 하는데 둘이 운전하다가 굽인돌이 돌때 선생이 안보니면 조수석 사람이 뛰여내려 달아나 술사오고,, 굽이돌이 돌때 다시 날라타고,,; 아주그냥 명령027호 찍고 다니고 ...밤에 경비서는 군인애들 피해 그 철조망 울타리를 넘어 술사러 다니고 운동장 아래에 토끼우리 있엇는데
토끼먹고싶다고 돌던져 죽이고 분당에서 여자분들이 하나원으로 체험 오는데 끌고 방으로 올라가 떡쳐대고 왜그리 잘들 붙는지 모르겟네,
그리고 떡칠라면 조용히나 점 하지 소리 꽥꽥 지르면서 ;;
그러니 면회같은 그런걸 제한 하는거죠 ㅋ참고로 저는 32기 입니다 ,;;
노을빛님..
탈북자들과 하나원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표현해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면회가 안된다고 해서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우리나라 공무원들 월급 타 쳐먹고 하는일이 먼가 했는데 그래도 생각하면서 일한다는거 오늘에야 알았읍니다
하나원 32기에 그곳에서 근무한 하나원 직원들 다 짤라버려야 합니다..
지나온 인생길하고 면회하고 무슨연관이 있어요? 하나원퇴소하고 나가서 면회란 말 있을수가 없는거죠 그말자체가 <면회>인데 하나원 규정지키고안지키고간에 그 규정이 먼저 어떤규정인가를 보고 말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자기자신들이 번거롭고 귀찮으니까 자신들의 안위와 편안함으로 규정을 지정한데로가 더 가깝던데요 안그래요? 대중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보고 어떤것이 옳고 그런가를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말이 있어요 사람들이 하라하라 시키는일은 하지도 않다가도 하지말라고 하면 더하는것 즉 청개구리짓같은거 조이면 조일수록 반항은 심해가는거죠 더근다나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으로 알고 찾아온 탈북자들이 북한의통치와 비슷한 그런 규정들을 요구하니 착각을 하고 순응이아니라 불순응하는거죠 또 이미 하나원을 퇴소해나간 분들도 이미 하나원의 인식과 밖에서의 인식이 틀리다는걸 알고 의견을 하게 되는거죠 탈북자들이 이미하나원 과정을 마치고 나갔으니 상기하고 싶지않아가 말을하지않고 있는것이지 하나원에서의 의견을 말하라면 아마 상상외로 굉장할게에요 한국에대한교육을 준답시고 제들멋대로 하나원 규정을 짓는건 잘못된거죠 그것중에 바로 면회가 안된다는 그것이 아마 첫번째 문제가 될걸요 하나원선생님들을 욕하자고 한말이 아니고 의견상 이렇기 땜에 참작해주었음 하는 심정에서 올린 댓글이니 색안경끼고 보지마소~~~~~~~~~
각각의 상황에 맞게 판단해야 될 문제라고 봅니다.
이것을 꼭 일방적 적응기간이고 정부에서 강제적으로 만나야 될 사람을 일정한 시간내로 통제하고 연락도 못하게 탄압한다고 봐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국가에서 보면 매우 특수한 기관인 하나원에서 하는 일을 언론이나 일반 대중에게 전부 공개하고 일정한 규칙이나 교육에 수료없이 바로 하고 싶은 것 다하게 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 다만나게 한다면 오히려 엄청난 부작용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리하면 개선되야 할 점들을 자유롭게 건의하고 정부기관의 사람들이 이것이 실제 잘못됐으면 들어주어 실제 비효율과 불만을 효율과 만족으로 바뀌게 해야 하는 건 맞겠지요.
물론 그부분은 바꼇으면 하는 바람이죠
허나 알고보면 안타깝게 이해하여야할 이유가 있죠
문제가 많건 적건간에 왜 신경이 쓰이는데요? 지나친 신경은 몸에 해롭지요.
그게요 겉으로는 탈북자들 한국사회 정착을 돕는거라고는 하는데요
알고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어요
그냥 일부 몇놈이 탈북자들한데 나오는 정착금, 교육비를 갈취하기 좋은곳이라고 보면 되요. 검찰에서 하나원을 한번 조사해야 하는데 ....
분명 차이가 많아요 정부에서는 남자든 여자든 교육비는 똑같이 나올건데 교육 받은걸 보면 엄청난 차이가 나요
쉽게 말해서 여자들은 돈을 엄청들여서 교육을 주고 남자들은 가둬놓고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휴ㅠㅠㅠㅠㅠㅠㅠ
그 나머지 돈은 다 어딜가는지 또 먹는문제는 더 말할것도 없구요...
그리고 또 내일 당장 죽을 사람도 면회는 되는데 우리가 죄수도 아니고
왜 면회가 안되는지 뭐? 어떤사람은 면회오고 어떤이는 안오고해서 스트레스받는다구요? 헐~ 혹시 이렇게 답변하신분 하나원 직원인가요?
그래도 면회 오는 사람은 면회시켜주면 좋죠 그런 사람들을 통해 우리가 사회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거고 암튼 도움이야 많죠..
혹시 하나원교육자 저사람들이 저들의 비리가 들통 날까봐 막는건 아닌지..
암튼 이문제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따져봐야 해요 ..
제가 하나원에 있을때 박에 나가 술사다가 정수기물통에 채워넣고 지나가고 지나오면서 마셔댓던 기억이 ;; 그리고 체험으로 박에 나가면 돈은 어디서들 나는지 ,, 하긴 한달에 8만원인가 생활비를 주죠,, 지금도 그런가?
그돈으로 술사서 마시고 지네끼리 쌈박질해대고,,,
제가 격은거는 1박2일로 녹색농장인가 거기로 갓는데 술퍼마시고
애들이 싸우는게 아니고 40~50된 아저씨들이 치고박고 싸우는데 말리면 가만있다가 또싸우고 장밤을 안자고 싸우더군요,,
그후 34기인가 35기인가부터는 그 체험 프로그램을 없애버렷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하나원 강당에서 밤에 빠구리를 뜨고 그것도 그룹섹스를 햇다고 하더군요 ㅋ 여자 하나를 돌림빵 한건 아니고 두커플인가 3커플이 각기 자리잡고 빠구리를,,;;그러니 분당같은 경우는 모르겟는데 하나원은 통제가 심하죠,, 애들이 하나원박으로 학교가면 돈줘서 올때 술사서 오라고 시키고,,;;근데 황당한것은 애들한테 술도 파는 슈퍼가 있다는게,,;;
지금은 몰겟지만 저희때까지 자동차 운전 배우러 가면 운전연습 햇거든요
지금은 그냥 이론만 배워준닥 하던데,,
자동차 운전할때 선생들이 귀찮으니까 자기는 내리고 실습생들 둘만 타라고 하는데 둘이 운전하다가 굽인돌이 돌때 선생이 안보니면 조수석 사람이 뛰여내려 달아나 술사오고,, 굽이돌이 돌때 다시 날라타고,,; 아주그냥 명령027호 찍고 다니고 ...밤에 경비서는 군인애들 피해 그 철조망 울타리를 넘어 술사러 다니고 운동장 아래에 토끼우리 있엇는데
토끼먹고싶다고 돌던져 죽이고 분당에서 여자분들이 하나원으로 체험 오는데 끌고 방으로 올라가 떡쳐대고 왜그리 잘들 붙는지 모르겟네,
그리고 떡칠라면 조용히나 점 하지 소리 꽥꽥 지르면서 ;;
그러니 면회같은 그런걸 제한 하는거죠 ㅋ참고로 저는 32기 입니다 ,;;
탈북자들과 하나원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표현해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면회가 안된다고 해서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우리나라 공무원들 월급 타 쳐먹고 하는일이 먼가 했는데 그래도 생각하면서 일한다는거 오늘에야 알았읍니다
하나원 32기에 그곳에서 근무한 하나원 직원들 다 짤라버려야 합니다..
잘못이야 우리 탈북자들이 ㅜ,.ㅜ
점 과한 행동을 하기는 했죠,, 중국에서 몇년씩 숨어살고 억업당하고 하던걸 한국에와서 푼다고 해야 되나?
그 있잖아요 해방된 기쁨. 자유,, 머 그런거,,,
암튼 실수는 저같은 탈북자들이 하죠,,
근데 저희 32기때도 면회는 안됬었습니다..;;
몇달 면회 못한다고 불만이 있다면 지나온 길 되돌아보시길
하나원에서 조금이나마 한국사회에 대해 더 이해하시고 나오시면 본인에게 도움이 되지 절대 해되지 않습니다.
이런말이 있어요 사람들이 하라하라 시키는일은 하지도 않다가도 하지말라고 하면 더하는것 즉 청개구리짓같은거 조이면 조일수록 반항은 심해가는거죠 더근다나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으로 알고 찾아온 탈북자들이 북한의통치와 비슷한 그런 규정들을 요구하니 착각을 하고 순응이아니라 불순응하는거죠 또 이미 하나원을 퇴소해나간 분들도 이미 하나원의 인식과 밖에서의 인식이 틀리다는걸 알고 의견을 하게 되는거죠 탈북자들이 이미하나원 과정을 마치고 나갔으니 상기하고 싶지않아가 말을하지않고 있는것이지 하나원에서의 의견을 말하라면 아마 상상외로 굉장할게에요 한국에대한교육을 준답시고 제들멋대로 하나원 규정을 짓는건 잘못된거죠 그것중에 바로 면회가 안된다는 그것이 아마 첫번째 문제가 될걸요 하나원선생님들을 욕하자고 한말이 아니고 의견상 이렇기 땜에 참작해주었음 하는 심정에서 올린 댓글이니 색안경끼고 보지마소~~~~~~~~~
이것을 꼭 일방적 적응기간이고 정부에서 강제적으로 만나야 될 사람을 일정한 시간내로 통제하고 연락도 못하게 탄압한다고 봐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국가에서 보면 매우 특수한 기관인 하나원에서 하는 일을 언론이나 일반 대중에게 전부 공개하고 일정한 규칙이나 교육에 수료없이 바로 하고 싶은 것 다하게 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 다만나게 한다면 오히려 엄청난 부작용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리하면 개선되야 할 점들을 자유롭게 건의하고 정부기관의 사람들이 이것이 실제 잘못됐으면 들어주어 실제 비효율과 불만을 효율과 만족으로 바뀌게 해야 하는 건 맞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