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찬성입니다

허광일 동무는 남한에 와서 한국전력공사에서 20년간 근무하고
정년퇴직한 것밖에는.......... 아무 업적도 없는데.......
무슨 자격으로 북한민주화 위원장이 되었는지?
그냥 황장엽과 사진 한번 찍었다고 ㅎㅎㅎㅎㅎ
아무리 봐도 그런 아니지라우 ~~~

글을 쓴 새키도 똥개고...
댓글을 단 새키들도 같은 똥개들이다.
개들아...모든건 하늘의 뜻이니라..

그 이치를 거스르려 하다가는 누구들 처럼 개망신하는거여,,,ㅋㅋㅋㅋ

김성민 씨 역활을 탈북자로서 대북방송을 시작한 공로 하나만으로도
대단합니다. 식견도 있고 말도 잘 하고 글도 잘쓰고 장생기도 하고
충분히 위원장 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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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이런 추천은 정관이란 절차에서 차후에 얼마든지 가능하지요.
비록 현재의 정관이 미비하다고 해도
혁명하기 보다는 개혁해 나가야 무난하다고 봅니다.
잘못하면 본 주제가 탈북자 분란으로 이어질 소지도 있어 보이니
보다 넓은 시야로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보네요.

단체가 100개면 뭐합니까
먹고사는 수단으로 밖에
그동안 쉽게 단체하나 만들어서 먹고 살았다면 이제는 그게 안통합니다
겸손하고 진정으로 탈북자들을 위하는 인재가 있어야 합니다
자질은 누구 낳고 뭇하고 없습니다

원칙이 강하고 양심적이고 최소한 양아치만 되지 맙시다
한창건이는 단체가 몇개씩 되는데

대한민국에 생계형 조직이 그렇게도 많다면서..밈복씨 조직하나 창건하면 돈 얼마씩 줘요..나도 하나 만들까 하는데...밈복씨도 요새 돈을 타요...삐라도 열심히 안날려도 돈을 줍니까...

아직도 황장엽씨 이름을 우려서 팔아먹는 사람들 있구나. 북한민주화위원회라는 것이 황장엽이 살아있을때 북한에서의 행적에 대해선 일언도 사과없이 호화생활 하다가 갑자기 인권투사로 돌변해서 만든 조직인데, 황장엽의 이름덕분에 국내 보수의 원로인사들이 후원하고 국정원에서 지원해주고 해서 살림차린 단체였는데 황장엽이 죽은지(2010) 다년이 지낫는데 아직도 우려먹으려 들다니, 거기 기웃거리는 인간들 인성이 대체 어느정돈지는 지들끼리 자신의 얼굴과 과거를 돌이켜 봐라. 좀 진정성 있는 활동을 하자, 아직도 그런 조직의 장자리를 두고 갑론을박 하다면 결국 북민위라는 단체는 황장엽이름을 우려먹는 사골국가마가 되고 만다.

민복동지는 왜 그렇게 주견이 없는교?
허광일에게 감투 양보한 김흥광이 멋있다 그러고.....
적합한 후보로 김성민이라니까... 잘생겼다 하고.
그 자세로라면~~~~
안찬일이 나서면 대이론가라고 하겠고....
강명도 나서면 걸작이라고 할거고.....
고영환이 나서면 엘리트라고 하고....
강철환이 나서면 최고라고 하겠고...
이애란이 나서면 찬성이라고 하겠지라?????

그래서 사람들이 민복동지를
주견도 없고 정신이 오락가락 한다고 하지비...
제발 정은이 보다 당신이 먼저 철드시오~~~
-한가위 잘 보내소소-

너희들은 이젠 고목이다. 하는 소리도 파고철이고. 확언 하건대 너들은 이민복과 함께 환골탈퇴 란 말을 열심히 되새기고, 답은 새세대들이다. 이민복은 갈수록 유치하고 지겹게 보인다. 더 나가 비열하고 치사한 인간이 되지 말기를 바란다

황장엽이 사골이냐? 망자의 이름을 팔아 연명하는 얍살한 수법 그만하자, 사실 소정이라도 월급이 안나오는 장자리면 그렇게 탐나 하겟는가? 양복입고 머릿기름 바르고 탈북자들 앞에 나서면 대단한 것 처럼 생각되나, 사람이 꿈과 가치관이 존중받아야지.

쥐 새끼망냥 뒤에 숨어서 탈북단체 임원들사이에 대립과 반목을 조성시키지 말고 밖으로 너와 봐. 너같은 인간들 때문에 단합이 안되는거여.
한 단체의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 선출된 대표를 한마리의 미꾸라지 보다 못한 넘이 이런 곳에서 구정물을 핀다고 민주화위원회에서 선출한 회원들의 머리위에 있냐!?

쥐 새끼같은 한쪽 뉘깔이 개뉘깔같은 넘.
역사적으로 네넘은 한쪽이 개뉘깔을 달고 남을 씹고 살잖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