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안없는 비판이군요. 그럼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전력수요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에 대한 발제자의 고견을 먼저 들어보고 싶습니다. 몇 십년 전처럼 느닷없는 정전, 에어컨 없는 여름더위, 히터없는 겨울의 추위를 기꺼이 감수할 자신 있으신가요? 그때가면 또 무슨 불평불만으로 대중을 선동하렵니까?
지진 6 견딜수 있는 원전이 외벽이 방사포나 웬만한 미사일로 뚫을수 있을거라 착각에 빠지신분들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전 시설 짖기 전에 미국에서는 외벽 실험하고 설계를 진행한걸로 알고 있고 두께가 4~6m강화로 진걸로 오히려 외부보다 내부 원자력으로 인한 폭발이 더 위험 ..지진이나 핵으로 인한 내진피해가 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