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에서 주장하는 북한과 대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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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대중 정부 시절 고관 정세현 - 노무현의 북한 방문은 팔순 부부가 애낳는 격 노무현 정부 시절 고관 김만복 - 6.15는 빈종이.
지들이 햇볕정책 해놓고 나중엔 지들이 햇볕정책을 까는 격이네? 실컷 불질러 놓고 당파도 모자라서 당내에서 계파만들어서 지들끼리 총질을 하는구나. 이럴려면 햇볕정책이니 남북경협이니 대화니 왜 했는지 궁금하네.
저렇게 실컷 일저질러놓고 자신들이 저런 발언을 하는게 참 웃기긴 웃기다. 같은편을 향해서 총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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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이유는 자유민주주의 사학적개념에서
이상적으로 또는자유분망한속에서 살다보니
철학적개념이 복합되여 보이는것에만 집착하고 안목적인 안광이
없기때문입니다
북한에 정치는 형식과 내용이 다르며 그곳에서 살고있는사람들도
보이지않는 정보정치의 밑바닦은 들여다볼수없는
그깊이를 알수없는 음모와모략의 정치세계를 알지 못하는데
하물며 남한에서 사는사람들이 이해할수없는거지요
온몸과 정신을 칭칭감고있는 보이지않는 악마의 손아귀에서
빠져보려고 필사의 몸부림을쳤으나 그럴수록 나락으로 빠져드는
것이 북한에서의 인생이였음을 알수없지요
인간의정의 양심을지키려는 순간 파멸로끝나게되는것이 북한의
현실일진대 이를 이해하는 남한에 사람들은아무도 없을검니다
깨끗한손으로???북한정치의 본질을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