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선택한 것은 경제와 안보의 이분법이 아니라 한국은 중국의 입장과 상관없이 한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선택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사드냐 아니냐의 문제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발제자처럼 세상만사를 이분법으로 보고 판단하면 지금의 티벳처럼 중국의 속국이 되고 맙니다. 본의 아니게 매국적인 발상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조선족스파이입니다. 대한민국이 중국의 속국이 되기를 바라는 자이죠.

조선족은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중국의 한족들을 죽어라 미워하면서도 한국이 중국앞에 무릅 꿇고 납짝 업드려 발발 기기를 바며
북한의 김정은을 욕 하면서도 북한을 중국의 방패맊이 총알받이로 내세우는 중국의 전략에 적극 가담하고 선전하는 압잡이 역활을 자처합니다.

16번째의 속국만들기위해 동북공정도 하고 이북을 이용하는 중국을보며 그것이 가능한지 대세는 오래전에 결정되어 진행 되는 중에 있는데 확장에 눈이어두어 현실을 직시하지 몾하는 중국을 보며 세상흐름은 일개 개인이나 국가가 어쩌하지 못하는 것을 어찌하리요

ㅋㅋ 경제 제제를 그렇게 잘 받아서 유커 (뙤놈)들이 25만씩이나 한국 쏘맥을 처먹으려 게들어오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