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패거리 문화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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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의 병폐인 패거리 문화가 없어져야 한다. 혈연,지연,학연,동창, 동기등 수많은 패거리들이 너무 많다. 그런 패거리들이 모여서 사는 곳이 대한민국이다.
그것은 어쩌면 우리의 국민성과 똑같은 것이 아닐까,하는 연결을 지어본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파벌싸움이 심하게 벌어져서 어떤 때로는 우리나라가 외세에 침략을 당했던 가슴아픈 때도 있었다. 그것이 바로 임진왜란이다.
우리끼리 싸우다가 일본 놈들은 우리나라를 완전 공짜로 거저 먹은 거다. 결국에는 이것이 너 죽고 같이 죽자는 우리들의 패거리 문화?가 아닌 국민성이다. 지금도 우리나라가 국민소득이 26,000~27,000불에 그냥 주저앉은 것이 수년이 지나도록 더 이상 발전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런 패거리 정신을 가진 우리의 문화가 만들어낸 것이다. 우리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것이 있는데 아니 사촌이 땅을 샀으면 축하를 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人之常情이 아니던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2명이면 단합이 그런대로 잘 되는데 여기에 1명이라도 더 들어오게 된다면 갈등이 생겨서 결국에는 서로가 따로 떨어지는 관계가 된다. 요즘 우리 말에는 서로 동업을 하면 안 된다는 말이 있다.
서로 힘을 합치면 더 많은 이익을 내야 하는데 하나는 벌어들이고 하나는 벌어온 돈을 감추기 일수이다 보니까 결국에는 부도를 내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았다. 왜?그럴까? 정말로 이상한 것이다.
힘을 합치면 당연히 잘 되야 하는데 결국에는 파산이 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은 이해하기가 정말 힘든 것이다. 여기에 다른 말이지만 共産主義를 붙여 본다면 글자 그대로 보면 정말로 멋있는 단어이고 지상낙원을 꿈꾸는 별천지를 연상하게 하는 곳이다.
그러나 그런 지상낙원을 꿈 꿔왔던 공산주의가 멸망하게 된 원인은 경쟁이 없으니까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지는 결과가 오는 것이다. 내가 열심히 일해봤자 결국에는 똑같이 나누게 되는 것이 오기 때문에 누가 더 열심히 일하고 자기의 몫이 더 돌아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힘들게 더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기가 열심히 번 만큼 자기 몫이 되기 때문에 더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고 다른 사람보다 더 노력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스스로가 사회에서 도태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공산주의보다는 자본주의가 인간이 사는데 더 좋은 제도이다,라고 볼 수 있지만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는 더 골치가 아픈 제도가 자본주의라는 것이다.
공산주의 지도자들은 백성들을 잘 거두어서 먹일 책임은 있지만 그럴 경우에는 국민들이 배가 부르면 엉뚱한 생각을 가지고 놀러 다니다 보면 돈 쓸 일이 많아지다 보니까 욕심이 생겨서 엉뚱한 짓을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공산주의가 무너지게 되는 현상이 벌어지기 때문에 절대로 국민들을 배불리 먹일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까 주변에 있는 고급 간부들만 잘 사는 곳이 공산주의가 되는 것이다. 지도자들은 그들이 잘 살아야 백성들을 이끌어 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모든 권한이 고급 간부위주로 형성이 되고 고급 간부들은 바로 밑에 있는 간부들이 잘 살도록 만들어야 가기가 살 수 있는 길을 만들 수 있고 그러다 보면 피라미드처럼 먹이 사슬이 연결이 되어서 결국에는 힘 없는 백성들만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곳이 공산주의라는 것이다.
그런 공산주의가 1990년대에 유럽을 시작으로 무너져서 지금은 중국과 러시아, 북한을 포함해서 세계에서 살아남은 공산주의를 이어가는 나라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남아 있을 뿐이다. 우리나라 국민들도 우리가 어떤 식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을 이제는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 그것을 부정하고 싶다는 욕구가 많은 것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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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야..... 저것두 뭔 글이라고 쓴겨???
ㅋㅋ 무식한놈,,, 네가 말 안해도 탈북자들은 그속에서 수십년을 살아봣기에 다 안다.
유식한척 하지말고 그만 횡설수설 해라.
ㅉㅉㅉㅉㅉㅉㅉ
아무나 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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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1243 2016-10-12 18:49:45 , 조회: 135, 좋아하는회원: 0 우리나라의 패거리 문화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의 병폐인 패거리 문화가 없어져야 한다.
혈연,지연,학연,동창, 동기등 수많은 패거리들이 너무 많다.
그런 패거리들이 모여서 사는 곳이 대한민국이다.
그것은 어쩌면 우리의 국민성과 똑같은 것이 아닐까,하는 연결을 지어본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파벌싸움이 심하게 벌어져서 어떤 때로는 우리나라가
외세에 침략을 당했던 가슴아픈 때도 있었다.
그것이 바로 임진왜란이다.
우리끼리 싸우다가 일본 놈들은 우리나라를 완전 공짜로 거저 먹은 거다.
결국에는 이것이 너 죽고 같이 죽자는 우리들의 패거리 문화?가 아닌 국민성이다.
지금도 우리나라가 국민소득이 26,000~27,000불에 그냥 주저앉은 것이 수년이 지나도록 더
이상 발전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런 패거리 정신을 가진 우리의 문화가 만들어낸 것이다.
우리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것이 있는데 아니 사촌이 땅을 샀으면 축하를 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人之常情이 아니던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2명이면 단합이 그런대로 잘 되는데 여기에 1명이라도 더 들어오게 된다면
갈등이 생겨서 결국에는 서로가 따로 떨어지는 관계가 된다.
요즘 우리 말에는 서로 동업을 하면 안 된다는 말이 있다.
서로 힘을 합치면 더 많은 이익을 내야 하는데 하나는 벌어들이고 하나는 벌어온 돈을 감추기
일수이다 보니까 결국에는 부도를 내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았다.
왜?그럴까?
정말로 이상한 것이다.
힘을 합치면 당연히 잘 되야 하는데 결국에는 파산이 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은
이해하기가 정말 힘든 것이다.
여기에 다른 말이지만
共産主義를 붙여 본다면 글자 그대로 보면 정말로 멋있는 단어이고 지상낙원을 꿈꾸는
별천지를 연상하게 하는 곳이다.
그러나 그런 지상낙원을 꿈 꿔왔던 공산주의가 멸망하게 된 원인은 경쟁이 없으니까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지는 결과가 오는 것이다.
내가 열심히 일해봤자 결국에는 똑같이 나누게 되는 것이 오기 때문에 누가 더 열심히 일하고
자기의 몫이 더 돌아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힘들게 더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기가 열심히 번 만큼 자기 몫이 되기 때문에 더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고
다른 사람보다 더 노력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스스로가 사회에서 도태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공산주의보다는 자본주의가 인간이 사는데 더 좋은 제도이다,라고 볼 수 있지만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는 더 골치가 아픈 제도가 자본주의라는 것이다.
공산주의 지도자들은 백성들을 잘 거두어서 먹일 책임은 있지만 그럴 경우에는 국민들이 배가 부르면
엉뚱한 생각을 가지고 놀러 다니다 보면 돈 쓸 일이 많아지다 보니까 욕심이 생겨서 엉뚱한 짓을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공산주의가 무너지게 되는 현상이 벌어지기 때문에 절대로 국민들을 배불리 먹일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까 주변에 있는 고급 간부들만 잘 사는 곳이 공산주의가 되는 것이다.
지도자들은 그들이 잘 살아야 백성들을 이끌어 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모든 권한이
고급 간부위주로 형성이 되고 고급 간부들은 바로 밑에 있는 간부들이 잘 살도록 만들어야 가기가
살 수 있는 길을 만들 수 있고 그러다 보면 피라미드처럼 먹이 사슬이 연결이 되어서 결국에는
힘 없는 백성들만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곳이 공산주의라는 것이다.
그런 공산주의가 1990년대에 유럽을 시작으로 무너져서 지금은 중국과 러시아, 북한을 포함해서
세계에서 살아남은 공산주의를 이어가는 나라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남아 있을 뿐이다.
우리나라 국민들도 우리가 어떤 식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을 이제는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 그것을
부정하고 싶다는 욕구가 많은 것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ㅈ 너는 나쁜놈. 양산도 만세 1234
네글에 네가 숨어서 댓글질 하냐?
나이먹은 값을 좀 하구 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