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회주의를 하겠다라고 정치인들이 말을 하면

당연히 분배와 복지가 최우선이기에 국민들은 그 돈을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가를 물어야 합니다...

이미 1920년대부터 사상의 허구에 대해서 일제시대 언론이지만

비판해 왔으며 항상 돈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던졌었죠...

왜냐하면 이미 1800년대 중후반부터 자본주의와 복지가

같이 가는 복지시스템이 유럽에선 가동중이였고 그래서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들이 유럽보다 더 혹하는 시스템을

내 놓은 것이 무상시리즈입니다..그러므로 당연히 이미 소비에트

공화국이 건설되기에 앞서 유럽의 지식인들은 그 돈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비판을 했었으며 공산주의자들은

그에 대한 답을 한적이 없습니다...

이는 오늘날도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을 합니다.

당연히 자신들의 이론이 틀리면 인정을 해야 하는데 절대

인정하지 않고 글을 내용과는 아무상관없는 비난만 퍼붓죠...

수백년 들떨어진 행위를 하는 것이죠...

사회주의를 한다라고 하면 당연히 복지는 국민이 받을 권리지

국가가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고로 사회주의 정치인들이

사회주의 한다라고 말하면 국민은 무상에 대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를 질문해야 하며 정치인은 답을 해야 합니다...

허나 물어보지도 따지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좋다라고 말하며

또한 당연히 받을 권리를 국가가 해준다라고 말하죠...

김정은이 자기 돈으로 해주나?

항상 들떨어진 것들이 나라를 망치는 것이며

정치인이건 국민이건 남 탓을 할 문제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