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의 주장과 국민저항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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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은 분명하게 국민의 저항이란 말을 사용했습니다.. 문제는 절대로 국민저항권이란 말은 안하죠... 그것은 국민저항권이 정당성을 지니면 입법부,행정부,사법부의 권력은 국민에게 넘어 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야권은 국민저항권이란 소릴 죽어도 못하는 것이죠... 이는 야권 스스로 현 시위대에 대한 정당성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입법부가 있는 이상 국민의 저항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리고 어찌 국민의 저항입니까? 시위대의 저항이죠...어느 국민이 반헌법적 주장을 한단 말입니까? 국민이란 말을 함부로 써선 안되는 것입니다... 야권은 애초부터 자기주장이 없었으며 현재도 족보도 없는 국민의 저항이란 말을 만들어 시위대를 합리화 시켰습니다.. 국민의 저항이란 말이 헌법에 근거한 말도 아니고,,, 국민저항권은 헌법에 근거한 말인데 왜 똑바른 말을 안할까요? 언어를 쓸려면 확실하게 써야지 뭐가 두려운 것일까요? 자신감이 있어야 할쪽은 야권인데 말이죠... 국민저항권이면 국민저항권이라고 인정을 해야지 도대체 왜 옳바른 언어사용을 못하는 것입니까? 말도 제대로 못하는 것들이 무슨 정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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