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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련희가 남한은 북한을 잘 모른다고 했는데 확인부탁드립니다.
Korea, Republic of 양산도1243 0 540 2016-12-12 14:26:24

아래의 글은 김련희가 오마이 뉴스에서 진술한 내용인데,

내가 알기로는 이만갑에서 순실이 형님이 꽆재비 시절에 어느 역에서 애기를 순산한 것을 말한 적이 있는데 그때를 보고 하는 소리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그러면 순실이 형님이 거짓말을 한 것인지 김련희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여러분들의 현명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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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련희 오마이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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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련희씨는 일부 종합편성채널에서 탈북자들이 출연해 이야기하는 북쪽 실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처음에는 안봤다. 탈북자들이 나온다고 해서 향수 생각도 나고 해서 봤던 적이 있다. 그런데 깜짝 놀랬다. 한 여자가 나와서 아이를 낳고, 유리조각으로 탯줄을 끊고,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치마에 아이를 감쌌다는 말을 하더라. 평양에는 조산원이 있다. 조산원 병실이 다 차면 초산이 힘들기에 초산은 무조건 들어간다. 초산인데 조산원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아이를 낳았다면 그 담당 주치의는 감옥에 갈 일이다. 북쪽은 아이들 문제는 철저하다."

출처 ; 오마이 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87489 

 

‘평양시민‘ 김련희 남
'평양시민' 김련희 "남한은 북한을 잘 모른다"
오마이뉴스 2016.03.05. 네이버뉴스
했다"라며 "그곳은 수용소 같았는데 그곳을 벗어나고 싶어, 나중에는 대한민국에 살겠다는 서약서를 쓰고... 김영만 상임대표는 "마산 인근에 살았던 이인모 선생(비전향장기수 출신)이 1993년 북으로 갔다, 이전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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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해도신토미찡 ip1 2016-12-12 19:07:11
    별걸 다 따지고있군요 할일이 없구만요
    이만갑나오는 사람 치고 거짓말 안하는 사람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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