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사회에서

돈 10원 안먹어도 최순실의 국정농단은 박대통령도 일정부분 인정한 것인데요..

최순실이 비서관도 아니고 청와대를 들락거리며 문서를 유출한 자체로서

탄핵사유가 됩니다...

물론

좌파들은 박대통령 당선되어 작은 실수 하기만 하면 그냥 있지 않겠다라고

벼르고 있었습니다...전 그런소릴 박대통령 대선경쟁 이전 박대통령비대위 이전에도

전-라도 친구들로부터 들었고 작은 실수가 큰 사단이 날수 있기에

늘 그 당시 박근혜의원 홈피에 절대 친인척과 가까이 해선 안된다 혹은 지지자는

권력자와 가까이 해선 안된다 등등...글을 올리며 그 당시 좌파들이 하는 소릴

올린적이 있습니다...헌데 우려했던 것이 터진 것이죠...

최순실은 테블릿 pc가 자기것이 아니라는데

오히려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를 최순실은 내놓지 못했으며

오히려 최순실 것이라는 증거는 검찰이 확보를 했죠....

그런데 이미 정윤회때부터  대통령께선 확실한 조사도 안하고

비서관과 문서유출 관련자들을 두둔했습니다...이는 탄핵 사유됩니다...

다만 헌법재판소에서 어떤 판결이 나올지 그건 지켜봐야죠...

국정농단이 탄핵 될만큼 그 과중이 크지 않다라고 재판관이 판단하면

탄핵은 무산되는 것입니다....그러나 현 상황에서 국회에서 탄핵안을 통과시킨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