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치적 측면에서 볼때

광우병 사태와 현 사태를 말할때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라고 하죠..

그러나 사실은 선동세력이 없으면 불가능하며 국민들이 민주주의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면 절대 초헌법적 주장에 동조하지 않습니다..,

박대통령과 친박이 잘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환장하도록 답답하죠...그러나 그렇다면 반박세력이라도 바르게

했어야죠...김무성은 유승민은 시위대에 동조했고

또 다른 헌정농단 세력을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세력으로 미화시켰죠.

이런 상황을 볼때

업친데 덥친다는 말이 있듯이 계속된 실망의 연속이였습니다..

시위대들 전부가 잘못되었다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국민은 헌법수호의 권리가 있지 초헌법적 요구를 할 권리가

없습니다...헌데 초헌법적 요구를 하는 시위대 안의 잘못된 집단까지

미화하는 것들은 너무도 정신나간 정치인이며 그런 일부시위대들에

대해서 바른 정치인이라면 비판했어야 합니다....

그런 비겁한 자들이 들떨어진 친박에게 새누리당을 나가라고 하기에

오히려 유승민과 김무성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