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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백풍선- 왜 그렇게 고집을 쓸 가?!
Korea, Republic of 이민복 0 1466 2016-12-20 11:43:13




대북풍선하는 단체 중에 비교적 풍향에 맞춰하려는 곳이

인민의 소리라는 명칭으로 하는 유상준의 풍선이다.

근데 800메터 상공에서 날아간다며

아직도 그런 풍향에 맞추어 하고 있다.

자기들이 옳다며 남을 비방하는 것은 차지 하더라도

사실은 사실대로, 과학은 과학대로 해야 한다.

감정을 떠나 북한으로 한장이라도 더 보내야 한다는 취지에서 말한다.

-

대북풍선을 날려본 사람은 누구나 이것이 뭔 소리인지 이해할 것이다.

장식용 고무풍선이 아닌

비닐로 된 대형풍선을 날려보면

5분 좀 지나면 풍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높이 오른다.

그 높이는 벌써 수천메터 상공에 이르기 때문이다.

-

800메터 거리에서는 사람도 보일 만큼인데 사람이 커야 2메터 안쪽이다.

비닐 대형풍선길이는 10메터 좌우로서 800메터에서 엄청 크게 보여

소총(자동보총)으로 다 요격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보이지 않은 만큼 높이에 이르러 요격이 안된다.

고사기관총으로도 요격이 어렵게 3천-5천 상공에 이르러 날아간다.

-

800메터 높이 풍선을 제작할 수는 있다.

풍선 밑 여유가 없이 팽팽하게 하면 되는데(인민의소리 풍선처럼)

이렇게 하면 멀리날아가지 못한다.

높이 오를 수록 기압차가 낮아져 풍선가스가 팽창하는데

800메터 상공에서는 기류파동이 심하여

풍선가스가 밑으로 새버려  부력이 떨어져 오래 체공하지 못하고 내려 앉는다.

그 내려 앉는 시간이 짧아 멀리 못간다는 것은

얼마전에 인민의 소리에서 날린 풍선 2개가 분계선 초소에 걸렸으며

이를 제거하려던 국군이 화상을 입었다는 뉴스가 증명한다.

또 800메터 좌우의 구월산, 멸악산, 정방산, 오성산, 금강산 등 북한산들에 걸려 못 가게 된다. 

-

재삼 대북운동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 위해 말한다.

풍선 특허를 받을 만큼 개발한자로서 10여년간의 경험과

국방부 심리전단의 경험과 과학자료에 기초하면-

대북풍선은 3천-5천메터 상공에 체공시켜 날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그러자면 풍향높이를 3천-5천메터 것을 참고하여 날려야 한다.

그리고 풍선제작은-

3천메터 상공 짜리는 풍선가스 찬 길이에 1.4배정도 더 길게 절단하여 사용해야 하며

5천메터 상공 풍선은 풍선가스찬 길이에 약2배이상 더 길게 절단해야 한다.

*우리가 제작한 풍선사진 참고

-

이런 글을 올리면 워낙 호상비판속에 살던 습성이 발동하여

기분나쁜 댓글이 올라올 것을 알면서도 올리는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누구나 정확히 풍선을 날려 한장이라도 더 북으로 들어가게 해라!이다.

*참고사진 - 맨 위 사진 -인민의 소리풍선, 아래 사진은 - 대북풍선단 풍선의 대형과 초, 초대형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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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님 ip1 2016-12-20 12:02:38
    정말로 풍선이 1천메터 이하수준에서 날아간다면 얼마든지 눈으로 볼 수 있으며 저격이 가능하다. 저런 문제를 가지고 쓸데 없는 고집은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
    좋은것 즉 . 배울것은 배우는 사람이 가장 현명한 사람이며 그런사람은 항상 발전한다.

    800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고 싶다.
    무슨 장점이 있기에 고집하는지를 말이다.

    850메터는 분명히 망원경이 아닌 맨 눈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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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님 ip2 2016-12-20 12:04:31
    보세요. 다른사람이 딴지 걸을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정방산은 480 여메터밖에 안됩니다.
    대북풍선에서 고수라는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사소한것으로 사기꾼들에게 시비를 받을수가 있기에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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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복 ip3 2016-12-20 12:11:20
    좋은 지적 2번님 지적하셧네요.
    맞습니다.
    그러면 정방산에서 맨손으로 풍선을 잡을 수도 있지요.
    왜냐면 800메터는 항상 이 아니라 점차 내려 앉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좋은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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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님 ip2 2016-12-20 12:24:06
    제가 군생활을 할때인 1980년대에 남한에서 보낸 삐라가 강원도 이천, 세포, 천내, 판교군과 황해도 신계미루등판에 떨어지고 또 풍선이 하늘에 떠가는것을 보았는데 아주 높아서 3000메터 이상은 될것 같았으며 아주작은 탁구알정도로 보였으며 아주둥근 원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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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3 2016-12-20 19:23:46
    2번님 또 매우 좋은 경험자료 주셨네요.
    나도 북에서 체험 못한 것을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건강과 하시는 사업 잘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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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3 2016-12-20 19:31:56
    8백풍선의 단점은 멀리 못가는 것도 있지만
    낮은 위치이기에 요격 당하기 쉽고
    설사 원하는대로 터진다고 해도
    낮은 위치이기에 삐라 분포가 좁아져 효과가 떨어집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평양까지 그 이상으로 날아 간다고
    자기 상념에 빠져 있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못배운 사람, 배운 사람의 차이라기 보다는
    이건 과학현상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 문제이지요.
    남이야 전주대로 귀구멍을 쑤시겠다고 해도 뭐 상관있냐 일 수 있지만
    귀구멍을 쑤실 수도 없을 뿐더러
    전주대를 들 수 조차없다고 말해주는 것이
    그를 비방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의 정직성, 신념이
    올바르게 되길 기원하는 유익한 잔소리로 들어주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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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아 ip4 2016-12-20 20:29:04
    민복아. 이제는 그만 하렴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풍향을 보고 있다는것 민복이도 잘 알것이다.
    실제 풍향을 보면 대체로 800m 에서 바람이 북으로 가장 많이 가고 있다는것 알수 있다.
    언제까지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거짓말을 늘어놓고 살겟냐?
    참고로 현재 사용하는 비닐박막은 구멍을 뚫지 않아도 충분히 견딜수 있단다.
    왜 그런지 생각을 해보앗냐?
    그것은 비닐의 인장강도가 있으며 신장률이 있기에 가능한것이야.
    비닐에 15kg의 짐을 달아도 짖어지지 않는단다.
    그런데 풍선에 많이 달아도 4kg은 초과하지 않는단다.
    비닐의 물리적 지표를 보지도 않냐? 그리고 그것을 포장재로 사용해본 경험도 없냐?
    민복이 말 처럼 올라가다 기압차를 견디지 못하여 터진다면 높은 고도에 올라가면 곧 풍선이 떨어지겟지.
    민복아, 너는 풍선을 계산도 하지 않고 보내냐?
    800,m 고도를 이용하는 경우에 실제 풍선이 1000-1100m 정도 올라가게끔 무게를 계산하여 올려 보내는것 알고나 있냐?
    북한쪽에 800m 이상의 산이 많아 절대로 풍선을 800에서 보내면 안된다고 여기 저기 많이 올리고 있지만 실제로 서해쪽 구월산이 950 하나뿐이고 동해쪽엔 1000m의 고지들이 많이 있지만 동해쪽에 가서 풍선을 보낼 일이 있더냐???
    북한 지형을 모르면 다시 공부라도 해보고 글을 올리면 안되겟냐?
    민복아, 너는 지금껏 풍선의 부피도 계산해보지 않고 풍선을 보내고 있냐?
    이미 수년전에 페러글라이딩 동호회원들이 몇차례 와보고는 예정 고도에 올라간것 맞다고 수차례 검증을 한것이란다.
    단순히 눈짐작이 아닌. 부피계산과 고도계산을 하는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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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아 ip4 2016-12-20 20:42:00
    민복이 특징중의 하나는 남을 칭찬하는것 처럼 하면서 은근슬쩍 비난하는 아주 나쁜 버릇이 있지.
    민복이가 저희가 보내는 풍선을 한번도 와보지 않는 자가 여기 저기 홈피들에 돌아다니면서 풍선에 구멍을 뚫지 않는다고 글을 올렷더구나.
    민복이가 단 한번이라도 와보고 그런 말을 하였다면 충분히 공감하고 잘못된 점을 고쳐야 하겟지.
    하지만 민복이는 단 한번도 와보지 않는 자가 현지에서 경험을 한것 처럼 여러 홈페이지들에 구멍을 뚫지 않아서 떨어진다고 글을 올렷더구나.
    이것이 남을 헐뜯는데 도가 튼 민복이 수법이 아닐까?
    언제인가 민복이가 날아가다 다 떨어지게 만들엇다는 글을 올린 발제글에 누군가가 자기가 인민의 소리게 가서 보니 풍선을 보낼때 구멍을 다 뚫어서 보낸다고 댓글을 올렷더구나.
    민복아, 기구용 비닐이 인장강도가 있고 신장률이 있어 대기압 30% 의 변화는 충분히 견딜수 있는 물리적 강도를 가지고 있다는것 생각을 해보앗냐?
    만약의 경우를 생각하여 구멍을 뚫고 있지만 구멍을 아니 뚫엇다고 다 터지는것 아니지.

    특히 여기에 풍선에 대하여 모르는 분들이 많을수 있어 다시 밝혀두지만 북으로 가는 풍향은 800에서 가장 많고 고도가 높아지면서 북으로 가는 확률이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지구의 자전운동과 관련되여 지구 중위도에서는 편서풍이 불고 있기에 높은 고도로 올라가면 바람이 북으로 가지 못하고 서쪽에서 동쪽으로 불고 있지.

    민복아, 다른것 다 말하여도 네가 알아들을수도 없고 알아 들엇다고 하여도 또 변명을 할것이기에 더 길게 설명을 하고 싶지 않구나.
    민복이가 대북풍선전문가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유태성 대북풍선 전문가가 높은 고도에서 편서풍의 영향을 받는다고 글을 쓰고 말하는것 알고나 있냐?

    더 길게 말하고 싶지는 않으니 네가 언론과의 인터뷰 자료를 한번 찾아서 보면 기상전문가가 말한것이 있을것이다.
    민복이가 3000-5000m에서 풍선이 북으로 간다고 하였는데 바로 네가 말한 그 인터뷰 자료와 함께 기자가 기상청 확인자료를 올린것을 한번 찾아보거라,
    네가 찾기 힘들다면 내가 그 언론자료들을 잘 체계화하여 여기에 올려 놓을수도 있고,,,,,,,,,,,,

    민복이가 형사고발을 한지도 이제는 1년 세월이 흘럿고 강재천선생도 모두 무혐의가 되였지.
    왜 무혐의기 되였는지 생각을 해보앗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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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3 2016-12-20 22:23:08
    4번아! 아니 유상준아
    그러지 말고 천만원 걸고 내기 하는 것이 어떠니?
    숨어서 그러지 말고 ...
    풍선을 알게 해준 스승이고 연배에 대한 태도가 없는
    너를 두고 인간성 미달이라고 하지-
    그런 것 차지하고 당당하게 내기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이런 싸이트에서는 그게 정답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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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밈복아 ip5 2016-12-21 03:10:50
    이놈들아 해주 정방산이 450메터 인데 손으로도 잡겠다..??그럼 성공이 아니냐...아님 너네 삐라가 저기 북부 까지 가길 원하냐..그리고 사격도 할수 있다는데 사격해서 터치느니 자동으로 터쳐지느니 거기서 거기 아니냐...그럼 사격해서 터치면 육지가 아니라 바다에 떨어진다 그 소리지..??그럼 바다 조수차에 의해서 북한 옹진 강령..등등 기슭으로 다 떠밀려 들어온다..지금이라도 옹진 강령 연안 .해안에 가봐라 90년대 일차 중동전재 부터 어제 날린 삐라까지 다 밀물과 썰물에 북한 해역에 붙어 있단다...누가 보던 어떻게 보던 어떤 지역에서 보던 목적이 북한 땅이 아니던가..아님 너네 혹시 김정은 집앞에 떨어지갈 원하냐...생각도 겁석하지...나도 탁구알 같은 흰점의 삐라 풍선들이 날라 오는것을 많이도 봐왔다...높이 뜨던 낮게 뜨던 삐라를 손으로 잡겟다는 놈도 없고 기관총으로 갈기겠다는 놈도 이제는 없어.그러니 높던 낮던 삐라 날리는것 만으로도 아주 용맹한것이야..밈복아 제발 꼬지 말고 살면 안되겠니..너에게 ㅈ특히는 그것밖에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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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아 ip4 2016-12-21 06:50:56
    민복아, 너는 나이살 처먹고 인간성 있어서 여기 저기에 확인도 해보지 않은 글을 수차례씩 올리고 있냐?
    나이를 먹엇으면 그에 맞게 행동을 해라, 쩍 하면 형사고발 운운하고,,,,,,,,,,,,
    민복아, 화합과 소통의 달인 처럼 글을 쓰는 사람의 수준이 고작 헛소리나 올리는거냐???
    민복아, 스승이란 무엇인지? 생각을 해 보앗냐?
    제자에게 자기의 모든것을 가르쳐주고 그가 잘할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밀어주는것이지.

    근데 민복이는 자칭 원조이고 스승이라고 오래전 부터 케케묵은 레코드를 반복하여 틀고 있지.
    민복아, 미안하지만 너는 내가 찾아 갔을때 물품의 규격, 구입처, 만드는 방법 등 필요한것 알려 주지 않앗지.
    다만 몇달을 와서 함께 일하자고 하엿지. 가르쳐줄 사람이라면 그 자리에서 성의를 다하여 가르쳣을거야ㅣ
    하지만 너는 지상풍 보는 방법과 선풍기 타이머를 사용법을 알려 주엇지,
    민복아, 나는 배운것은 배웟다고 정확히 말하고 아니 배워준것은 사실을 말하고 있어,
    단 한번도 민복이나 자유북한운동 박상학대표에게 찾아가서 만드는것, 보내는것 본적도 없고,,,,,,,,,,,,,,,,,,
    민복이는 자기가 원조라고 스스로 오래전 부터 말하엿지만 누구에게 정말 가르친적이 있냐???
    당연히 박상학에게 가르쳐주지는 않앗고,,,,, 안가르쳐주니 도와준다고 찾아가서 어게너머로 보고 배웟겟지,
    민복이가 가르쳣다는 모 단체장에게 강재천선생님이 전화를 하여 사실 관계를 확인하니 민복이가 가르쳐주지 않아서 ,,, 민복아, 강재천선생님이 그분과의 통화를 모두 녹음을 하여 놓앗단다.

    민복아, 지난 해 형사고발을 할때 경찰서에 가서 참으로 놀라운것 보앗단다.
    다름 아니라 백요셉이 민복에게 보낸 메일이 있엇고 아마 민복이는 백요셉의 메일을 들고 경찰서로 달려가서 형사고발을 하엿을것 같더구나.
    하지만 어쩌나,,,,,, 백요셉은 저의 집에 왔을때 민복에게 가서 몇달을 함께 하엿다고 하는데 가려쳐 주지 않더냐??? 고 물엇단다.
    몇달을 함께 일하엿지만 풍향보는법, 기구만드는것, 전단지 포장하는것 등을 모르더구나.
    진실 여부는 알수 없지만 요셉이는 민복이가 가르쳐주지 않앗다고 하여 내가 풍향보는것을 비롯하여 모든것 다 만들어주고 타이머도 무료로 주어서 보냇단다.
    근데 백요셉이 민복에게 보낸 메일에는 유상준을 알지도 못하고 그렇게 말하지도 않앗다는 식으로 메일을 보냇더구나.
    나로써는 꼼짝없이 당할수밖에 없엇지. 속담에 뭘 주고 빰 맞는다고 딱~ 그 꼴이지.
    다행이 남은 자료라고는 백요셉이 나에게 보낸 마지막 메세지에 풍향도 사진과 글을 모두 삭제하여 주어 고맙다고,,,, 나머지 댓글들도 삭제하여 달라는 메세지를 보내온것이 유일한 증거였지,
    근데 그거로는 불충분하지....
    하지만 말아야.... 죄인은 어데를 가나 흔적을 남기는 법이지.
    백요셉이 숙대입구역 근처에 이웃사랑선교회 박다니엘목사님과 탈북여성 이x련집사님과 함께 만낫을때도 역시 민복에게 가서 일하였던것도 말하엿지.
    그 외에도 이호목사님께도 말씀 드리고,,,, 더 나아가서 이호목사님께 저를 소개 하엿지.
    나는 언제나 내가 나서는 법이 없엇지. 하여 박다니엘목사님을 소개하고 이호목사님이랑 함께 만낫지......
    그것이 큰 증거가 되엿서 협의를 벗을수 있엇단다.
    거짓은 거짓을 낳고 끼리 끼리 뭉치는 법이지.

    민복아, 네가 잘 아는것 처럼 네가 가르쳐준 지상풍을 믿을수 없어 내가 유태성에게 다른 방법이 있을것이니 찾아보라고 하엿지.
    그렇게 되여 지금의 항공기상청을 유태성이아 찾고 저에게 알려주고 다른 단체에도 알려주엇지.
    민복아, 내가 개발하엿다고 하는 선풍기용 타이머는 탈북인단체총연합회 한창권회장님의 글에 잘 나와 있더 더 말하고 싶지를 않구나,

    우리는 생색내기 풍선이 아니라 종심을 때리기 위하여 전자식 타이머를 개발하엿지.
    그러고 보니 그나마 민복이가 가르려주엇다고 하는 지상풍은 원래부터 사용하면 안될것을 알려준것이며

    민복이는 오래동안 맞지도 않는 지상풍을 보고 풍선을 보낸데 대하여 단 한번도 미안한 감을 표하는것 본적이 없구나.

    마지막으로 민복아, 화합과 소통을 좋아하는 사람이 경찰서 부터 먼저 달려가는 습관은 언제 부터 배웟냐???
    그렇게 잘못된것 잘못되엿다고 하면 쪼르륵~~~~~ 경찰서로 달려가서 형사고발을 하는 민복이가 나에게서 예우를 받고 존칭을 받을 생각을 한다는것 보면 참으로 민복이는 간도 큰 사람이지.
    그런데 어쩌나,,,,, 나는 잘못한것 없는데 경찰서에 고발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짐승보다 못한 것으로 취급하는데,,,,,,,,,,,,,,,,,,,,,,,,
    예우를 받으려면 그에 걸맞게 행동을 하여야 대우를 받을수 있다는것 초보적 상식이 아니야?
    민복아 미안 하지만 나에게서 예유를 받을 생각일랑 싹 버리거라,

    글이 맘에 안들면 또 경찰서로 쪼르륵~~~~~~ 달려가서 형사고발을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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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아 ip4 2016-12-21 07:02:02
    민복아 그렇게 정정당당한것 좋아해서 여기 저기 수많은 홈페이지들에 비난하는 글을 올리냐?
    민복아, 다시 한번 말하지만 네가 단 한번이라도 우리가 풍선을 보내는데 와보고 그런 비난 글을 올린다는것 다분히 다른 목적이 있지 않겟냐?
    민복이는 참으로 글을 쓰는 재주도 좋아요,
    한번도 와보지 않는 자가 현장에서 본것 처럼 생동하게 거짓말을 늘어놓고,,,,,,,,,,,
    민복아, 어떻게 되여 우리에게 단 한번도 오지 않는 네가 그렇게 본것 처럼 생동하게 거짓말을 올릴수 있냐?
    밥먹고 그렇게 할 일이 없더냐?
    서울에 가보지 않는 놈이 서울을 더 잘안다고 풍선에 구멍을 뚫지 않아 모두 떨어진다고ㅡ
    민복아 명심해라, 이런것이 명예 훼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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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아 ip4 2016-12-21 07:07:13
    민복아, 사실 네가 여기 저기 홈페이지들에 비난 글 올리는것 많이 보앗지만 일절 대응을 하지 않앗단다.
    몰라서가 아니라 다 보면서 조용히 있엇지.
    그것이 언제인가 도를 넘어서 금년 봄에 이민복 풍선 소설을 연재로 올리려고 하엿지.
    나의 말이 아닌, 언론자료를 활용한 교양자료는 아니고 뭐라고 할까?
    암튼 민복이가 언론에 인터뷰 한 자료를 활용하여 엉터리임을 밝히려고 하였단다.
    하지만 같은 탈북자이고 하여 조금 자제해달라는 사람들도 있고 하여 더는 글을 올리지 않앗단다.

    민복아, 네가 기회를 타서 여기 저기에 올리는 글 같지 않는것들을 몰라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대응을 하지 않앗단다.
    민복아, 이미 수년전에 풍향을 보는 사람이 많다고 메일로 보내 주엇지.
    근에 민복이는 어떻게 되여 지금도 말도 안되는 수천메터 어쩌고 저쩌고 하냐?
    많은 사람들이 보고 그들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야,
    민복이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늘어 놓는지???
    이제는 나이도 있으니 제발 조용히 지내세요.
    나도 당신 같은 사람들을 일일이 대응하는것이 더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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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지나가려다가 ip6 2016-12-22 01:37:30
    민복님의 풍선은 누가 봐도 종자가 다르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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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밈복이 ip5 2016-12-22 02:21:12
    밈복이 풍선은 사마귀 달린 종자지...밈복아 새해도 다 가는데 또 올해는 남들도 못 품는 짱깨 영계를 품었겟다. 뭐가 부족해서 자꾸만 달달 볶냐...또 왜 자꾸 돈을 내 거냐...그 돈 내걸고 있으면 품고있는 영계에게 닭알이라도 한알 더 사먹여라...요새 너네 남조선에 닭알값이 올랐다누나..에이 아이 인지 뭔지 하는 병이 생겼기 때문이란다누나...그리고 태경이에게 일러라..황교한 대행하고 맞짱뜨면 태경이는 시체도 못건질것ㅇ이라고......밈복아 새해부터는 좀 잘해보자..생긴대로 놀지 말고....좀 후하게 쓰자..알겟지....밈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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