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풍선은 미군과 협조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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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풍선의 성공확율을 높이기 위해 토론을 하는 것은 좋은데 그렇다면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기상정보를 가진 집단의 도움을 받은 것이 맞죠... 한국의 기상청도 어느 정도 신뢰는 할수 있으나 미국에 비하면 아직 멀었죠... 1980년대에도 미군이 어느 지역 몇시 몇분에 비가 온다고 하면 틀림없이 비가 옵니다.. 이는 구름의 방향을 정확하게 알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죠... 그래서 소풍을 가더라도 한국의 기상청 정보를 안보고 미국 공군의 도움을 받아 소풍날짜를 정할 정도였습니다... 고로 탈북자들은 간혹 미국의 정치인과도 만남을 갖고 있으니 정치적 요구도 할수 있겠죠...따라서 대북풍선을 위해 미군의 날씨정보를 활용할수 있도록 미군의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러면 싸울것도 떠들것도 없습니다... 800미터 풍선은 단거리용 풍선이기에 미군과 협조해서 가장 북한으로 가는 좋은 조건의 날짜와 시간을 미군과 협의해서 하면 좋을 것이고 3000천미터 풍선은 장거리용이기에 그것도 미군과 상의하면 아주 정확하죠... 정확하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허나 성공확율은 확실하게 높일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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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머저리 새캬...미군과 합동하면 안다툰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넌미군과 협력을 못해서 네 마누리도 하나 없이 늙어가냐?
네 몸뚱아리 건사나 바로 해라. 인간 구실 바로 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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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에는 미군 것이 더 맞았겠지요.
현재는 한국도 대단합니다.
특히 풍향은 전문가용 항공기상청자료가 90%이상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