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탈북자들 욕을 했다면 근거없이 이유없이

한적이 있으면 가지고 와보라...

그럼 그때 잘못된 것은 왜 잘못된 것인지 써야 할것 아닌가?

그리고 솔찍히 난 한국에 온 탈북자들 믿지 않는다?

과거 북한에서 공산주의 인식으로 야만적 행위에 놀아난

사람들이며 그런 무지가 싶게 변하는 것은 아니며 현 탈북자는

상황에 따라 북한정권에 빌붙을 사람들로 보는 것이 나로선

바르게 보는 것이다...입장을 뒤바꿔 생각해 보라...

혹자들은 같은 민족이니 어쩌니 하는 분들도 계실테고

어떤 인간들은 북한을 배신한 반동이라 하는 사람도 있다..

난 그정도는 아니지만 사람을 믿지 않는다..믿을 이유도 없고...

우리도 과거 북한과 중국에서 친인척들이 개죽음 당하고

일부는 광복이후 한국에 와서 고생하며 살았다...

한국의 서민들이 불쌍한 것은 나라가 어려울때 고생고생하여

국가건설에 이바지 하였는데 북한으로인해 해마다 엄청난 예산이

국방비로 지출되고 좌파들의 농간에 엄청난 피해를 보고 보수의 부패로

피해를 보아도 불평불만 없이 산다는 것이다...

허나 어떤 탈북자는 같은 민족인데 대한민국이 자신들을 사람취급 안한다라고

하는 것을 보고 난 그때부터 북한사람을 믿지 않는다...

한국의 서민들을 보라...수십년간 바닥생활로 경제건설에 이바지 하였고

그 희생이 훗날을 위함이라 과거엔 강조를 하였으나 경제가 커지니

경쟁력을 위해 외국 노동자 들어오고 조선족 들어오고 북한사람들이

들어 온다...웃기는 것은 외국인보다 조선족과 북한사람이 민족 들먹이며

불만은 더한다는 사실...

그리고 한국의 서민들은 이유있는 불만을 해도 무시당해서 이젠 안한다는 사실...

나한테 욕해봐야 당신들 불신만 더 커질 뿐이고 당신들을 이리 만든

북한정권에 대한 분노만 더 높아진다...

당신들은 어쩌면 그리 노래도 똑같고 사고방식도 비슷하고 ...

한국에 왔어도 공산주의적 인식과 사고방식 그대로다...

중국의 문화대혁명때 과연 어떤 부류들 때문에 비극이 커졌나...

나같은 사고방식인가? 아니면 당신들 같은 획일적 인식을 하는 사람들 때문인가?

이것이 욕이라 생각하면 대한민국에 살 자격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