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들로 인해 좌파정권 들어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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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보수는 제2의 김무성 최경환 전략을 구사합니다. 사람이면 상식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의 승리를 위해 좋은 전략을 구사해서 지지율을 끌어 올리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늘 선제적 전략을 미-리 지지자에게 제공하죠.. 그런데 보수들은 그런 사람이 단한명도 없습니다. 저는 2년 전부터 보수가 이대로라면 정권을 내주고 후세들이 좌파들에게 핏박받으며 살게 만들것이라고 했고 보수를 비판할수 있으나 안하는것 뿐이라고 강조를 했죠... 허나 보다 보다 보수들의 돌탱크같은 어리석음에 어이가 없어 비판을 하는 것입니다..더군다나 이젠 저까지 공격하는 친박과 보수들이기에 매우 분노를 느끼며 더이상 저는 참지 않는 것이죠... 박대통령때 전략과 현 보수를 비교해 보십시요. 보수들이 전략을 내지 않았기에 설명도 못하지만 제가 낸것중 하나를 보수전략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과거 박대통령도 네거티브를 안했던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총선 대선때 안했죠.문제는 네거티브를 안하겠다고 할때는 반드시 방어적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 늘 네거티브는 있어왔고 당시 박근혜 의원에 대한 공격은 항상 있어왔고 뻔한 상황이기에 어떻게 대응을 해서 역효가가 나게 할수 있을 것인가를 지지자라면 미-리 생각을 할수밖에 없죠... 그래서 전 박근혜의원 홈피에 저들의 공격에 대해서 맞대응을 하시게 되면 라이벌 구도가 일찍 만들어져 저들에게 정치적 구심점을 일찍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으며 그리 되면 빨리 단일화 되고 일찍 정책이 만들어 지기에 대응을 하시면 손해이며 박근혜 의원이 아닌 주변 정치인들이 맞대응을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라고 썼죠... 실제 이정현 의원등 주변의원들이 대신 대응을 했고 정몽준의원은 박근혜 지지율은 목욕탕의 수증기라고 했다가 이정현의원이 대신 대응을 하자 왜 이정현이 대응을 하느냐라며 짜증을 내자 이정현 의원은 말같지도 않은 말엔 댓구하지 않겠다라고 해서 오히려 이정현의원이 더 언론에 주목을 받고 정몽준의원은 오히려 언론의 관심에서 멀어졌죠... 야권이 독재자의 딸과 같은 비난을 해도 주변 의원들이 정리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현 보수를 보십시요?과거엔 보수가 중도를 아우르는 전략이 통했으나 결과가 최순실 정유라입니다...그리고 이미 문제인이 좌파들의 대세로 지지율이 떠오르자 이젠 중도를 아우르려 하죠... 따라서 문제인은 과거 박대통령 전략을 따라 하지만 제정신을 가진 보수라면 중도를 중심으로 구심점을 가지게 해주고 보수가 동참하는 모양세를 취해야 문제인의 보수확장성을 막는 것입니다... 중도도 머리가 있는데 문제인을 지지하면 좌파 들러리지만 반기문을 지지하면 중도가 중심이다라는 구호를 쓴다면 어떤 중도가 문제인을 선택하겠습니까? 헌데 보수들은 오히려 반기문을 비난하는 중심세력 노릇을 하여 중도들의 분노를 사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봄부터 시작되었으니 많은 중도들은 보수들의 간악하고 비열한 전략을 이미 간파하고 있었던 것입니다...왜 보수가 그런 것일까요? 무조건 자기들의 허수아비 노릇을 해야 하는데 그리 안하기 때문에 반기문을 찍어내는 전략을 구사한 것입니다..완전 중국때늠들 처럼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학생들도 힘이 있는 애들이 싸우지 말자라고 하면 먹이 먹히는데 힘이 없는 애들이 싸우지 말자라고 하면 오히려 얻어터지죠... 그런식으로 보수는 이미 명분도 약하고 누가 보더라도 찌그러진 깡통인데 곧 죽어도 대빵질을 하려고 드니 어느 중도가 그런 보수에 따라주겠습니까?보수는 만만한 중도를 함부로 하니 그로 인해 오히려 문제인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생각하면 쉬운데 풀어쓰자니 길게 써 지는군요... 보수가 좌파를 빛나게 해주는 것은 역사적으로 항상 있어왔던 것이며 그런자들이 저같은 사람들에게 역사적으로도 못되게 하며 좌파 압잡이로 몰았죠....그 후손에 그피가 어디 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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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봐라...탈북자들 말을 들어야 한다니까..
다신그러지 말라. 알가서?
제보료좀 줄려나~~ 요즘 건수가 곳곳에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