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투쟁을 인정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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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정치인이건 좌파정치인이건 대한민국 역사는 헌정농단 사태에서 항상 투쟁을 인정했습니다. 투쟁없는 좌파는 대한민국에 단 한명도 없고 5 18의 핵심도 투쟁이죠.. 문제는 헌정농단 사태가 발생하면 헌법상에 쓰여진 민주적 절차상 입법,행정,사법은 헌정농단을 바로 잡을 의무가 있습니다.그런데 바로 잡지 못할 경우 한법 1조 1항과 4 19를 계승한다는 헌법의 내용에 따라 국민저항권이 생기죠...헌데 국민저항권이 인정되면 기존의 정치세력들은 모두 청산대상이 됩니다... 왜냐하면 헌정농단 사태를 바로잡지 못했기 때문이며 국민저항권은 간접 민주주의에서 직접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의미하기에 모든 정치세력들은 권력을 가질수 없습니다...한마디로 권력자와 정치인들의 정치생명이 끝났다라고 선포하는 것이 국민저항권이죠... 그래서 정치인들은 자신들 목을 스스로 치는 짓을 거부하고 투쟁을 내세우는 것입니다..투쟁을 하면 본인들이 정치중심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야권도 국민저항권이라 안하고 국민의 저항이라 하는 것이죠... 국민저항권일때는 헌법수호가 유일한 목적이기에 반헌법적 요구를 할수 없습니다. 반헌법적 요구나 투쟁에 대한 합리화는 헌법수호가 아니기 때문이죠...그러나 투쟁을 합리화 하면 반헌법적 요구를 할수 있죠...따라서 현 야권과 촛불세력들은 반헌법적 요구를 하는 투쟁세력이며 반민주세력임이 확실해 지는 것입니다. 허나 세뇌로 자신들이 민주주의를 수호했다라고 거짓말을 하죠.. 물론 보수들도 투쟁을 민주화라고 인정했기에 반민주세력을 바르게 비판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보수나 진보들이 저같은 사람들을 배신자라 하고 이리같다 저리같다 하는 슈레기라 합니다.저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이 사라져야 자신들이 정의가 될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보수는 저같은 사람들을 좌파로 몰고 좌파들은 보수로 몰아 비난을 하는 것입니다..허나 저의 말이 옳바른 민주주의에 대한 바른 인식이며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바로 알때 투쟁과 같은 잘못된 인식은 뿌리를 내릴수 없으며 부정부패에 눈먼 보수적 기득권 세력들도 얼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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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댁을 비난하고 배신자라 하고 모함 한다는거에요 누가
그 참 이상한 아저씨네
아 아저씨가 아저씨 돌아가시면 다른사람들 개고생 한다해서
그래서 네가 그럼 안된다고 오래 오래 사시라고 그랬고
또 그 참 뭐시냐 다른분들도 이해한다고 잘놀다 가라 그랬고
그럼 됐지 뭐 뭐 어쩌라고
아 난 몰라 몰라 몰라
오래사시건 빨리돌아가시건 마음대로 하세요 마음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