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에 대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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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하며 또한 책임도 진다. 즉, 정부의 간섭을 싫어한다. 국가가,, "니 노후가 걱정되니까 미리 국민연금을 내거라. 내가 니 늙었을때에 돌려줄께.." 이딴것을 싫어한다는 말이다. 인간은 참 신령스러운 동물이다. 옛날에 인구폭팔론이라는게 있었다 농업생산성은 천천히 좋아지는데 인구는 급격히 증가하여 인류는 비극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이다. 말짱, 꽝으로 증명되었다. 다른 짐승 같어면 영양상태가 좋아지면 쌔끼를 더 많이 놓지만, 인간은 오히려 자손을 적게 놓았다 선진국은 물론이고 한국도 한 부부가 1.16명. 저출산이라고 난리이다. 정부가 무슨 저출산대책이라고 하는 것에, 나는 반대이다. 인간들이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이다. 또 자원고갈론. 즉 석유가 고갈되어서 인류가 망한다는 소리가 있었다. 그게 1970년도에는 자원이 고갈되어 망한다고했다가 1990년대에는 진짜로 고갈되어 망한다가 했고 2010년쯤에는 진짜진짜로 망한다고 했고 요즘도 그런 소리가 있지만,,, 말짱 꽝이다. 요즘은 미국에서 세일까스가 터져 나와서, 제2의 미국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또 태양광이니 수소전지이니는 과학의 발전도 계속되고 있다.. "돌맹이가 모자라서, 인류가 석기시대에서 청동기 철기시대로 넘어간줄아느냐??" 자원은 고갈되지 않는다. 국가가 복지정책을 늘린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짓이다. 국민 개개인의 자주정신을 말살하고 정부에 기대게 만든다. 왜 북한주민 300만명이 굶어서 죽었나? 김정일장군님이, 배급 주겠거니 하다가... 다 굶어죽었다. 김정일은 옥수수 강냉이 몇알 공짜로 주고 북한인민을 노예로 만드는데 성공한 것이다. 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내 스스로 행동하며 또한 그 책임도 내가 지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이란 나쁘게 말하자면 노예근성이 있다. "좋은 주인을 만난 노예가 제일 편하다"는 말도 있다. 주인이 다 알아서 해주니까, 나는 주인님이 시키는 짓만하면 되니까, 제일 편하다는 말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20대때 잘사는 어떤 형과 친했다. 술을 잘 사주니까.. 그 형을 따라다녔다. 나 역시 노예스러웠지 ㅎㅎ. 나이가 들수록, 나보다 잘사는 놈이나 나보다 똑똑한 놈이나 나이 많은 놈이나,, 누굴 만나도 내 속으로는, "니 놈도 별것이 아니잖아" 싶다. 역으로, 나 보다 못살거나 머리 나쁘거나 어린 놈이라도 존중해주는 마음도 생기더라. 북한에 장마당 경제가 있다. 스스로 먹고 살게다는 것,, 자유주의자이다. 김정은에게 그 어떤 도움을 주면 안된다. 김정은은 북한주민을 노예화시키고 자기 종으로 만들려고 한다. 다만 우리는 북한주민에게 바른 정보를 제공해야할 의무가 있다. 같은 인간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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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새키들 종북이라고 하면 오히려 탈북자들이 양심도 없는 자들이라고 몰아부치거든요.
왜들 그러면 그런자들은 어찌하면 좋을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