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가 정의의 출발이라는 꼴-통이 대통령 되어야... |
---|
저는 서석구 변호사가 왜 태극기를 들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서석구 변호사도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는 자들과 대화를 해보았기에 최순실 사태의 빌미로 대한민국을 좌-빨화 시키는 세력들의 행위를 법조계에서 너무도 적나라하게 보았기에 태극기를 들었죠... 좌-빨화 시킨다는 것은 단순히 정서적 변화가 아니라 법과 제도를 좌-빨들이 공개적으로 떳떳하게 정치활동을 할수 있도록 하는 변화입니다..전두환 노태우 시절을 지나 이번에 헌법을 완전히 바꿔 다양성을 존중하고 추구한다는 명분으로 대한민국의 정의의 기준은 바뀔 것입니다... 저 또한 누구보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죠...그래서 저는 현재의 기준이 아니라 미래의 기준으로 대한민국이 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미래에 망하려면 현재 주장해야 미래에 망하지 미래에 주장한들 기회는 오지 않습니다... 분노가 정의의 출발이라는 꼴-통 그런자라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수 있습니다.. 진리를 아는자와 모르는자의 차이는 진리를 모르는자의 개념의 논리적 나열은 어리석음입니다... 문제인이 저처럼 지옥을 기억하는 자라면 절대 그런 말 안하죠.. 민주주의 체제의 정치인이라면 정의의 출발은 헌법이어야 합니다. 헌데 문제인은 분노죠...그래서 한명숙도 문제인에겐 죄가 없는 겁니다..한명숙은 문제인 편이니까요? 더 웃기는 것은 박대통령의 헌법적 마인드가 부족해서 헌정농단 사태가 일어난 것이라고 한다면 역사를 교훈삼는 시각을 가진 국민이라면 문제인은 대통령이 될수 없죠...그리고 박대통령이 역사를 교훈삼는 사람이라면 보수의 부패가 대한민국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안다면 최순실과 같은 인물을 키워선 안되었던 것입니다... 전 대한민국의 개떡같은 5등 국민입니다..이 말뜻은 대한민국에서 나하나 사라져도 아무상관 없듯 내 입장에서도 대한민국이 사라져도 아무상관없습니다... 인간은 개개인 마다 자신이 죽고 기억속에 이세상이 없다면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됩니다...사고의 자유를 위해선 세상에 미련 둘것도 없고 세상으로 인해 생각이 위축되어선 안되죠....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