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진짜 나쁜 사람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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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탈북자를 욕하고 비난했다는데 사람이 이유없이 비난하지 않습니다...그리고 과거 내가 욕을 했다는데 난 이미 탈북자를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한 것이죠...또한 왜 비판했는지 그 이유를 이미 쓴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내가 비난하고 욕을 했다고 꼬투리를 잡는데 말은 바로 합시다...게시판에서 나에게 욕을 한사람들은 탈북자를 가장한 저승사자같은 사람입니다... 들떨어진 이간질은 원래 걸려들어야 줘야 상대도 걸리드는 것입니다.. 내가 논리적이고 현실적이고 역사적으로 비판이유를 생각해 놓지 않고 무작정 비판을 했다고 보십니까? 탈북자와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과의 이간계를 쓰는자를 외면만하고 구경만하면 누군가는 탈북자를 더욱 불신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저는 탈북자를 비판하였고 나의 비판에 시비를 걸고 탈북자임을 자처하며 내글을 비난한 자에게 비판 이유를 설명했던 것입니다.. 결국 이간계의 목적과는 다르게 서로간 이해부족으로 인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헌데 또 다시 과거 제가 썼던 글을 가지고 시비를 건다는 것은 과거에 쓴 글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이간계로 재탕 삼탕하기 위함이죠... 그런 허접한 술수는 한국에선 초등학생들이 씁니다.. 인식의 왜곡으로 쓴 글은 결국 읽는이로 하여금 판단력을 흐리게 해서 분병력을 읽어버리게 하는데 한마디로 어리석게 만드는 것이죠... 그래서 저승사자같은 사람의 글에 신뢰를 가지시면 안됩니다. 이간계와 인식의 왜곡을 조장하는 글을 쓰는자들에겐 일단 속아주며 걸려들어 주어 더이상 잔머리를 굴리지 않게 한다음 그런자의 의도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서 저는 역으로 저승사자의 신뢰를 떨어트린 것이죠.. 적어도 몇몇분은 그동안의 과정을 보았기에 저승사자란 사람의 비열하을 알 것이고 제 말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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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처ㅡ먹은 값을 못하는 늙은총각아 너 왜 계속 징징 거리냐?
그렇게도 욕을 쳐 먹고 싶으냐?
아니믄 주둥아리가 가려운 것이냐?
성룡아 ... 똥개 같은 애야...참으로 불쌍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