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좌파우파를 떠나 동물적 본능과 의식수준에 따라

부정부패를 저지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허나 좌파는 유독 투쟁정신에 의해 깨끗함을 강조하고

인권을 우선시하여 미군의 범죄 혹은 실수도 수십년을 떠들죠..

자기들끼리의 범죄는 경찰조사 보다 내부적 해결을 강조하죠..

(강간사건 같은거) 물론  보수정당의 성추행은 몇년을 떠들고...

인간은 이중적인데 더욱 이중적이게 만드는 것이 투쟁이란

사상이며 항상 투쟁을 정당화 하는 좌파들은 범죄행위도

한명숙 사건처럼 정당화를 합니다...

좌파들이

한국의 보수정권과 북한정권을 이중적 시각으로 보고 북한에

호의적 태도를 취하는 것은 좌파의 태생적 이중성 때문이며

좌파들이 그런 이중적 태도에 대해서 어떠한 변명을 하더라도

북한에 설설 기는 자세인 것이죠...

그렇다면 좌파들은 왜 그런 행동을 할까요?

그 이유는 과거 전대협 한총련들은 북한을 찬양하고 일부는

북한을 몰래 다녀온 사람들입니다..결국 북한과 접촉한 자들은

큰 약점을 잡힌 것이죠...

따라서

그들은 북한의 인권탄압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투쟁적 자세로

싸울수 없으며 항상 북한과의 평화를 위해서라는둥

전쟁을 막기위한 것이라는둥 북한에 투쟁해 봐야 실질적으로

할수 있는 일이 없으며 대화만이 실질적인 남북관계를

개선할 유일한 수단이라는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좌파들은 해보지도 않고 애초부터 북한에 대한 강경책을 반대

했으며 이는 국민을 핑계로 북한이 무너지면 자신들의 치부가

들어나는 것을 우선해선 막기위함이지 국가를 생각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과거 학생운동시절 내부적으로 북한을 찬양하며 박수치던 것들이

사회에선 절대 그런적 없다라고 했던 그들이며 오늘날도 같습니다.

이번에 현재상황으로 이어질 경우 좌파정권은 들어 옵니다..

그럼 통진당은 부활 할 것이고 수많은 이적단체들은 정의로운

단체로 거듭나겠죠...또한 아무리 좌파들의 잘못을 지적해서

보수정권이 들어 온들 보수들은 또 다시 부정부패를 저지를

것이며 저같은 사람들 욕을 할 것입니다...광복 이후 보수의

변하지 않는 특성이죠..

보수들을 보십시요?

역사적 사건을 보면 절대로 좌파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냥 변죽만 울릴 뿐이죠...왜 그럴까요?좌파가 있어야 보수가

살기 때문입니다...좌파정권과는 다르게 진짜 양심적이고

바른 세력이 들어오면 보수정권이 살아나겠습니까?

그래서 좌파를 못 죽이는 것이죠...

IMF외환위기,반값등록금 사건,낙동강 삽질,광우병 등등 ...

보수가 옳바른 대응 하는거 보셨습니까?

대학등록금은 민주화 세력에 의한 등록금자율화조취 때문입니다..

그것이 99%의 책임이 있죠...허나 과거 박대통령 욕을 먹고

아무리 덤태기를 써도 옳바로 지적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었죠..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어도 보수들은 핵심을 지적해서

좌파의 숨통을 절대로 조르진 않습니다...

외환위기 때

외환위기의 원인에 대한 진상조사 했나요?

안했습니다..좌파편에 선 언론이 한나라당 때문이다라고 몰때

정확한 진상조사도 안하고 얼추 인정했죠...

그당시 언론의 비판은 정확한 정부적 조사나 경제연구소의

조사와는 무관한 것이였습니다...그것이 말이 됩니까?

낙동강 삽질때

좌파가 그것은 뻘이라고 주장했죠...그 주장의 근거가

토양학적인 학문적 사실에 바탕을 둔 것인가요?

그냥 주장했던 것이 1년 6개월 동안 먹혔던 것입니다...

전 우주에 그런 뻘은 없죠...

초등학생도 아는 것을 보수도 대한민국 학자도 입을 다물었죠...

왜 일까요?

좌파의 폭력성에 역기기 싫어서 피하거나 비겁했던 것이며

아무생각이 없었을수도 있고 그것을 받아줘야 좌파세력이

살기 때문입니다...

좌파는 북한에 설설기고 보수는 그런좌파와 공존하기에

대한민국은 망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