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의 왜곡과 후진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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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은 본인들이 민주주의와 정치를 발전시켰다는데 국민인식을 왜곡하는 사람들이 할소린 아니죠... 인간의 인식이 왜곡되면 왜곡되는 만큼 가치 판단력은 흐려지고 왜곡에 의해 그만큼 더 후진 인간을 정치적으로 뽑습니다.. 그것이 어찌 정치발전이며 국가발전에 도움이됩니까? 오히려 국민피해죠... 예를 하나 들자면 간혹 하는소리지만 이승만이 친일파를 용서하고 기용했다라는 것 이 말은 지금까지 좌파들이 주장하는 것입니다... 허나 그 말이 진실이 되려면 이승만이 미국정부보다 상위권력을 가지고 있었어야 합니다. 미국은 본국과 일본의 거리가 멀고 당시 국제정세상 군국주의자와 공산세력과는 앙숙이기에 미국으로선 일본의 군국주의자인 정범들을 용서해서 송산세력을 견제하고자 했던 것입니다...따라서 유럽과는 다르게 일본은 용서되었고 그에 따라 친일파도 용서 받았던 것이며 더군다나 좌파들은 미군이 들어올수 있도록 신탁통치를 찬성했기에 미군이 들어오게 한 것은 미국의 정책도 받아들였던 것이죠... 결국 이승만이 친일파를 용서했다는 것은 사실왜곡입니다.. 그당시 외교정치적 상황이 친일파를 청산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죠...결국 좌파들은 이승만이 친일파를 용서했다는 편파적 주장을 이용해 한국정부를 불신하게 만들었던 것이며 좌파들의 그런 인식의 왜곡이 수십년 동안 진행되면서 국민들의 판단력은 형편없이 잘못된 것입니다.. 문제는 인식이 후진 국민들로 인해 그것이 좌파에게만 유리하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죠...좌파들은 시민활동을 강조하며 시민에 의한 권력장악이야 말로 민주주의라고 떠드는데 전 시민이 아닌 무식한 국민이지만 당신들 보다 더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이 바로 서 있으며 시민이 아닌 국민행동만이 정당성을 가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좌파들은 자신들이 국민을 어리석게 만든만큼 그대로 그 죄를 받게될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죠...국민이 행동하지 않기에 좌파는 안전하다라고 하시겠으나.... 글쎄요? 도가 넘어가면 그리고 그 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약화될때 시민이 등장하는 순간 국민은 눈을 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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