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집안의 금품수수는 가족이 한 것이지
노대통령은 몰라서 괜찮고...
최순실의 금품수수는 가족이 아닌데도
박대통령은 몰라도 경제공동체이기에 죄라고 하죠...
근데
가족이 더 경제공동체 아닌가?
문보는 토론에서 왜자꾸 피하려고만 하고 그자리만 모면하려고 한다.
딱부러지게 질문에 대답한것이 하나도 없다고 본다. 왜일까? 뒤가 켕기고 숨기것이 많아서 그러지 않는가 생각하게 된다. 나만 그런생각이 드는가?
하여간 문호가 통령되면 큰일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