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좁게 보면 민족정신을 망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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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서도 역사인식의 문제를 지적했는데 똑똑한 국민들이 그럴리가 있냐라고 의심을 하실텐데 예..항상 좌파에 세뇌 되며 보수는 옳바른 대응 못합니다. 1945년 광복 이후 좌파는 이승만 정권이 친일파를 용서했다라고 수십년을 떠들었으나 국민들은 그런 헛소리를 그대로 믿었죠.. 그런데 균형적인 진실은 맥아더가 미주리호에서 항복문서를 일본에게 받을때 소수의 1급 전범을 제외하곤 전부 용서를 하죠.. 따라서 미국의 도움으로 해방을 맞았고 미군정이 들어오는 판국에 미군정하에 친일파는 사면받게 된 것이죠.. 미군정이 전쟁전범도 용서하는 판국에 친일파 제거를 허락하겠습니까? 그당시 신탁통치찬성하면 당연히 미군정이 들어오고 일본을 용서한 미군정이 들어오면 친일파 사면은 예고된 일입니다.. 헌데 신탁통치찬성을 한 그당시는 좌익 현재의 좌파들은 무조건 이승만 때문이라 하죠.. 식민지시대를 벗어나 해방을 맞았는데 국민주권을 미군정이 대신 가져 가시오라고 한 좌파집단이 소련의 사주를 받아 그리 한 것입니다... 이승만이 뭔 힘이 있어서 친일파를 처벌합니까? 좌익은 신탁통치찬성한 집단이기에 친일파 욕할 자격도 사실은 없죠.. 일본의 항복과 전범용서와 신탁통치와 친일파 사면의 인과관계가 분명하니 그런 것입니다... 미국이 전범을 용서한 이유는 미본토와 동북아의 거리가 멀어 당시 공산세력에 대한 견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원래 공산주의자와 군국주의자는 그당시 앙숙이였기에 일본의 군국주의자들로 하여금 공산세력을 견제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이는 우리역사에도 있습니다..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 먼 나라를 정벌을 하고 모조리 죽이는 것이 아니라 주도세력을 살려주어 강대국을 견제했죠. 이는 미국의 사관학교에서도 가르치는 내용이고 그런 역사적 교훈이 있기에 미국은 그리 했던 것이죠... 좌파들의 투쟁정신에 입각한 세뇌가 과연 한민족의 정신을 우수하게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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