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와 평등 글에 대한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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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등이란 글에 좌파라는 단어를 붙인 이유는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추구하는 공동분패와 같은 보편적 평등을 비판하면서 동시에 좌파들이 말로는 상대적 평등을 주장하지만 실체 대한민국 좌파들의 성향은 공산주의 사회주의 성향이기에 그들은 보편적 평등주의자들입니다... 허나 전 상대적이고 보편적이고 절대적이고를 떠나서 평등이란 단어의 우주적 관점에서의 허구성을 쓴 것이고 하지만 인간이 만든 개념인 평등이 허구에서 벗어나려면 법과 제도로 평등을 규정지을 것이 아니라 개개인이 남을 대할때 평등하게 대하면 의식수준이 높은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그 아래글 동학의 비현실성에 대한 글에도 그리 썼죠.... 공산주의가 포플리즘이란 것과 사회주의라도 재정이 즉 돈이 따라주지 않는 사회주의는 허구입니다...사회주의 혹은 공산주의자들이 보편적 평등을 허구가 아닌것처럼 하기 위해 유독 제도화 시켰죠.. 공동생산 공동분배 같은 것... 아무튼 오늘날 평등의 정의를 개개인의 능력의 차이는 인정하지만 기회를 공정하게 주는 것이 평등이다라고 민주주의에서 말하고 좌파정치인은 물론 보수정치인들조차 기회균등을 주장하며 특혜를 불평등이라 떠들지만 세상은 원래 불공정한 것이 우주적 질서이기에 이를 법과 제도로 극복하려 할때 오히려 모순에 빠진다는 주장을 전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회균등으로 회사에 들어가도 회사에 입사했으면 똑같이 일을해야죠. 허나 누구는 힘들게 일하고 누구는 쉽게 일하지만 돈은 똑같이 받죠.. 과연 그것이 평등일까요?불평등이죠... 결국 기회균등이 능사는 아닌것이 됩니다...그래서 성과연봉제를 추진했으나 좌파정부는 반대했죠...결국 일을 많이하든 적게 하든 돈을 똑같이 받으란 소립니다.. 왜 좌파들은 말로만 기회균등이지 보편적 평등을 근본적으로 추구하기에... 아무튼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평등 자체가 인간이 만든 개념일 뿐이지 존재하는 것이 없는 허구이며 개개인의 인격과 인권을 생각하는 마음에 한정되어야지 이것이 사상화 되고 제도화 될때 그 허구는 모순을 들어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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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리지 않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