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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안다는 것...사람은 아는 만큼 말해야...
Korea, Republic of 최성룡 0 500 2017-06-01 07:55:41

전 무식한 사람이지만 늘 아는 만큼 글을 쓰려고 주의합니다..

개개인 마다 앎의 근본이 다른데 누구는 태어나서의 기억안에서만 알지만

그 이상의 우주적 영역을 말하는자가 있고 누구는 무식해도 우주적 영역을

알고 태어난 자가 있죠...


어떤 미국인이 저에게 이런 비판을 했습니다.

미국인 왈  평등에는 천국이나 지옥이란 개념과 아무런 연관관계가 없음이라 했죠..

이정도 말하려면 하늘을 알고 지옥을 알아야죠...

왜 알지도 못하면서 세상밖의 영역까지 아는 채를 할까요?


저는 아래 글에서 세상이 진실로 평등해지면

천당과 지옥의 구분이 의미가 없다라고 썼습니다...

늘 말했다 싶이 하늘을 알고 지옥을 알기에 그리 쓴 것입니다..

내 말은 순전히 가정이며 하늘의 이치가 세상에 적용되면 그리 된다는 것입니다.

허나 절대로 그리 될수 없습니다...


북한의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지상낙원이죠..

허나 평등을 사상화 제도화 시키면 제도가 있는데

굳이 인간의 마음속에 평등적 개념을 가질 필요가 없으며 따라서

오히려 비인간화 된다라는 것이 제 글의 요지이며 세상의 평등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 제글의 요지입니다..


나를 비판하려면 하늘을 알고 지옥을 알고 아는 만큼 비판을 해야지

모르는 상태에서 저를 비판하려고 하니 제가 볼때는 어처구니 없는 것이죠..


전 평생 공부를 안해서 무식한 사람이지만 늘 아는 범위에서 글을 씁니다.

또한 제가 쓴것이 완벽할순 없습니다..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슈레기에

농낙당하고 싶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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