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국민을 잘살게 해주겠다거나 적어도 경제적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지녔으면 좌파정부처럼 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개인이 자본주의하에서 잘살려면 필수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경쟁력에 의한 시장확장성입니다...

따라서 국가는 이제 국내는 물론 국민들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지닐수 있도록 노력하는자를 돕는 역활을 해야하며

그리 할때 국가가 도울수 있다라고 해야 합니다..

국내에서의 경쟁력은 제살 파먹기입니다..

어찌 되었든 남에 살 파먹지 않으면 자본주의에서 성공할수 없죠..

음식 하나를 만들어도 남봏다 맛있게 할수 있는 노하우를 길러야

성공합니다..그 맛이 국내는 물론 세계로 뻣어나갈때 승승장구

하는 것이죠...

정치인들은 중소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둥...아니 7080도 아니고..

어떤 분야든지 개인의 능력이 출중하면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구두닦이의 전세계 1인자라면 미국 진출할수 있고

청소업계의 1인자라면 두바이 진출할수 있는 겁니다..

정부의 한계가 먼줄 아세요?

세계를 앞서가는 마인드가 없으며 앞서 말한 것을 정책적으로

키울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국민을 대할때 창피해야 합니다..

점심 처먹고 목에 힘주고 다니지 말고...알았죠이..

조오또 능력도 없는 것들이 뭐가 그리 떳떳 해..

농업제도를 예를 등어 봅시다..

정부는 제도개선을 통해 농민을 잘살게 한다는데 그건

하향평준하 입니다..오히려 제도가 신기술의 걸림돌이며

족쇄죠...얼마나 나쁜 늠덜인지 모릅니다...

제나이 46세인데 전 17살때 그걸 알았습니다...

어릴때 중국 공무원이 최선생의 기술을 중국에 전수해주면

엄청난 발전을 할수 있습니다라며 중국으로 오라 하더군요?

그런데

그럼 대한민국 배농사는 물론 유실수 농민들은 경쟁력을 잃습니다..

그래서 그리는 못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아무튼

모든 것은 경쟁력만이 살길이며 그래야만 시장확장성이 생기고

돈을 벌수 있습니다..단순히 정부에서 돈을 지원한다면 100% 그 돈만

챙기고 개인의 농력은 기르지 않고 더 요구합니다..

왜냐?

애초에 정부의 자세가 지원을 통한 경제살리기라고 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