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현과 탈북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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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보니 임지현씨가 중국에서 음란방송을 했고 그것을 공개할수도 있다는 협박을 받아 북한에 갔을수도 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볼때 우리사회의 도덕적 기준을 대폭 낮출 필요가 있다라고 저는 예전부터 생각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탈북여성들은 북한과 중국에서 성적학대내지 협박을 고스란히 받을수밖에 없고 그런 환경에서 돈벌이를 하며 사는 것이 큰 부분을 찾이합니다..절대 좋은 환경에 놓일수 없습니다..많은 여성들이 그런 문화에 적응하며 살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죠... 막말로 배운게 있나..배워도 써먹을수 있나.. 여성들에게 접근해서 너 내말 안들으면 북송이다라고 협박할때 여성들은 막장 자본주의의 길을 선택하는 겁니다.. 그런데 북한정권이나 공산주의자들은 인간의 감정을 초월한 협박을 하고 가장 약한 부분을 건드리죠... 따라서 그런 사가지 없는짓에 대응하려면 그들보다 더한 극도의 감정과 냉철함을 가져야 합니다..임지현씨에게 너 음란방송했지라고 하면 그래 했다라고 말할수 있어야죠...임지현씨는 이런 촌늠이 어디와서 협박질이야라고 했어야 하며 나를(임지현 본인) 협박하는 너는 더 막장 즈질이다라고 했어야죠.. 굳이 과거를 숨기려고 하고 그로 인해 또다시 고통을 받느니 떳떳한 것이 좋습니다..싸구려 도덕쯤은 버리십시요? 감추지 마십시요?오히려 본인의 도덕적 관념을 낮출때 즈질들의 협박질과 더 저질스런 인간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들에게 성매매를 했다라고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들이 사실은 인성이 덜된 사람들입니다..도덕을 높이려고 하지 말고 오히려 그 기준을 과감하게 낮출때 남말하기 좋아하는 저질들이 더잘 보이는 것이죠... 제 자신이 늘 술이나 마시고 즈질로 살아가니 세상에 욕할사람도 없고 아주 편히 살고 있습니다..여러분이 협박이 안통하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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