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와 좌파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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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보고 너무 한심스러워서 또다시 박대통령에 대한 글을 쓰게 됩니다.. 박대통령이 구속되지 않으면 박대통령은 억울하게 되고 현 정부의 정당성에 흠이 생긴다는 식의 내용이였습니다.. 억울하면 억울한 것이지 억울하게 된다는 표현은 뭔가? 예를 하나 들어보자 정상적으로 표현하면 전쟁에서 지뢰를 밟아 발을 다처 상이용사가 되었고 연금을 타게 되었다는 표현을 악의 적으로 표현 하면 어떻게 바꿀수 있을까요? 연금을 받기위해 상이용사가 되려고 지뢰를 일부러 슬쩍 밟았다라고 한다면 듣는 상이 용사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결국 재판을 떠나 방송 자체를 억울하게 편파적으로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박대통령께서 정윤회 사건때 그 실체를 떠나 비선라인을 정리하지 못하고 최순실이 큰 물의를 일으켜 국민적 분노를 산 것은 사실이며 그로 인해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라고 국민들은 주장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대정부와 비교했을때 헌재에서 탄핵된 것은 잘못된 것이며 최순실과 경제공동체라고 역은 것이 오히려 현 정부의 부당성을 스스로 인정하는 과오라고 전 생각합니다... 부부보다 더한 경제공동체는 없습니다.. 500만불을 노무현대통령은 몰랐다라고 주장하면 괜찮고 박대통령은 최순실과 어떻게 하든 역으려고 하는 것은 정의고... 과연 현 정부가 비선라인을 비판할수 있는가? 박근혜 정부에 과연 얼마나 협조했는가?무조건 반대하는 환경에서 비선라인 둘만도 하지 않은가? 때문에 현 여당과 정부가 과거 비선라인 자체를 부정적으로 볼 자격은 없는 것이며 비선라인을 통해 그정도 부정을 저질러서 탄핵된다면 그 기준이면 국회는 예전에 해산 됐어야죠... 과거와 국민적 인식과 기준이 다르다면 왜 국회엔 적용 안합니까? 법적으로 해산시킬수 없다라고 하시겠으나 바로 그 해산될수 없는 현재 환경이 불공정한 헌법이란 소리이며 계약입니다.. 때문에 현재 헌법은 원래 국민저항권의 대상이며 불공정 헌법으로 특권을 누리는 국회가 국민저항권의 대상이 되어야죠... 과거와는 국민인식과 상황이 다르다는 기준을 왜 대통령에게만 적용합니까?그 다른 기준을 국회에도 적용시키는 것이 맞죠...? 윤리를 찾고 도덕을 찾는데 그 기준을 누구에겐 적용하고 누구에겐 안하는 것이 촛불정신이며 이정부의 도덕성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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