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현이건 뭐고간에... |
---|
탈북자분들이 자꾸 북한에 넘어가는 것은 사실이고 그리 되면 탈북자에 대한 신뢰가 손상되고 한국내에서 활동에 영향을 줄수도 있죠.. 가득이나 국내적응하는것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그리고 북한과 중국을 경유하는 과정에서 인권이 유린될수밖에 없는 극한 환경을 극복하여 대한민국에 와서 대한민국 국민이 된 분들이 극히 일부분의 문제로 인해 더이상 위축되어선 안되죠...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녹녹치 않을지언정 본인과 후손들에겐... 대부분의 탈북자 분들에겐 기회이고 어떻게 하든 적응해야 사는 겁니다... 몇몇 극소수의 탈북자들이 북한을 가려면 가고 거기에 신경쓸일이 뭐가 있습니까?지금 한국에 적응해서 사는 것도 힘든 판국에... 대한민국 땅에서 김일성 김정일 찬양하며 자본주의 붕괴시켜 북한식 사회주의 건설하자는 소릴 하고도 안했다고 오리발 내밀며 사는 뻔뻔한 것들도 전부 고개들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까짓거 몇몇 탈북자 문제는 새발의 피에 불과한 것입니다.. 신경 쓸필요 없습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외제차요 뭐요 찌라시들이 판을 치지만 그놈의 에미나이가 아무리 별짓을 다해도 입국한지 2년도 안되였는데 몇억을 벌엇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기껏해야 몇천만원정도 여유가 있었을것으로 보입니다.
거기다 뭐 나대면서 중국가서 쇼핑몰을 한다 떠들어대니 보위부의 먹잇감이 된거라고 봅니다.
중국가도 철저히 은밀히 행동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중국에가도 철저히 중국옷을 입고 중국사람 흉내를 내며 만날 사람들에게 미리간다고 말하지않고 가서 오래 만나지 않고 동선을 아무리 친한사람에게도 발설하지 않습니다.
중국은 절반이 북한땅이라 생각하고 조심또조심 해야 된다고 봅니다.
특히 동북삼성 말입니다.
자기만 철저하면 왜 잡히겠어요? 한 여성이 간것을 가지고 너무 호들갑 떨지 말고 스스로 조심하면 되지요.
설사 연길이나 둥베이에 간다고 해도 자기만 철저하면 잡히지 않아요.
중국이 땅이 얼마나 크고 인구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리고 현재 중국은 개방사회이기에 너무 상심할 필요는 없는 같애요.
물론 지나친 해이도 해서는 안되고요.
남한 내부 와해와 갈등 이간책동은 북한통전부 정책이며 바라는목표중에
첫째 목표라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임지현의 사건은 일부 좌파언론에서 정확한 정보도 없이 간첩이니 뭐니하면
서 탈북민들과 한국인사이에 이간조성을 하고 서로간의 불신임을 만들어 이사회를
불안을 조성하는것이 큰 문제인것인겁니다.
일반인들이 넘 무식하다고 여기는지 모르겟지만 넘 언론과 정권 추정자들의 그릇된
언론플레이땜에 자그마한 나라에는 몇개나라가 있는지 모를정도로 분열되 있습니다.
이것이 현정부가 떠드는 화합과 평화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