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란 민주주의 체제에서

폭력투쟁을 합리화 시킨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며 이를 후손들에게

옳바른 것처럼 가르치는 것은 과거 그들이 우리를 비웃을때

쓰던 말 즉 단세포적 사고때문입니다..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가치판단 기준은 헌법과 민주주의 사상을

판단기준으로 두어야 하는데 그들은 전두환을 가치판단 기준으로

삼았기에 결국 전두환이 나쁘니 자신들의 행동은 정의라고 했던

것입니다...

전두환을 비난한 가치판단 기준은 헌법인데 왜 자신들에 대한

판단기준은 헌법을 적용시키지 않을까요?

이는 이중적 행위이며 용인되어선 안될 행위인 것입니다...

좌파들은 민주주의를 왜곡시켜 정치판에서의 투쟁을 합리화

했으나 헌법과 민주주의 사상 어디에도 투쟁은 정당화 될수 없죠.

그런 좌파적 인식의 침투 때문에 박근혜정부 초기 부정선거

의혹만으로 그들은 투쟁을 했습니다...

헌법적 절차는 아랑곧하지 않았죠...

또한 박대통령 탄핵때도 그들은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며 거리로

나왔습니다..하야란 것은 헌법적 절차에 없습니다...본인들이

헌정농단이라며 거리로 나왔으면 이때의 국민은 헌정수호를

위한 의무가 있기에 헌법이란 계약의  당사자로서 헌정수호를

위한 발언만이 정당성을 지니는 것입니다...

따라서 국회의 절차대로 탄핵을 주장할순 있어도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는 것은 또다른 헌정농단을 한 것이죠...헌정농단이라

했으면 국민은 헌정수호적 발언만이 국민저항권이란 권리에

충족되는 것이며 국민은 반헌법적 요구를 할 권리가 없는 것입니다..

대관절 국민이라면서 반헌법적 요구를 정당화 하는 미친사회를

만든 사람들이 누굽니까?민주주의 체제하에서 무엇이 정의이고

옳바른 인식입니까?

문제인은 촛불혁명이란 말을 썼습니다..

박대통령이 헌법이 요구하는 탄핵절차를 따르겠다라고 했는데

대관절 무엇이 혁명이란 말입니까?말도 안되는 저질인식을

국민에게 심는 저질들의 정치판은 후손들에게 죄를짓는 것입니다.

대통령 하야주장은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깽판일 뿐 ...

어리석음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