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이성과 동물적 본능이 결합된 복합구조이며

공권력에 의한 폭력은 어떤식으로든 지금도 계속됩니다.

공권력은 근본적으로 인간(관리대상)을 사람취급 안하죠...

공권력이라고 해서 다 같은게 아니고 ..

(본능이 강한 인간의 공권력은 저질 행위로 본능이 앞서게 됩니다)

또한 힘이 없는  국민 혹은 탈북자라도 과연 초인적 이성을 가진자가

있을까요?

하지만 체제상으로 볼때 민주주의가 유일한 정치체제이며

유물론에 입각한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라면 100% 허구이며 사기입니다.

사상을 떠나 권력자건 국민이건 동물적 본능에 의한 저질들은 항상 존재하는데

그래도 민주주의 체제하에선 이성과 머리가 균형있게 발달한 사람이 정치를 하면

세상이 발전을 하는데 유물론에 바탕을 둔 체제는 허구이기에 사람이 좋다고

발전될수 있는 상황이 아니죠...

저는 단순히 종교처럼 정신세계를 믿는것이 아니라

기억을 하는 사람입니다..그래서 유물론은 확실한 거짓이란 것을 너무도

잘 알죠...또한 체제를 떠나 남이건 북이건 들떨어진 인간들이 완장차고

헛짓거리를 할때 그 인간들은 댓가를 치룬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은 원래 어리석어 태어나는 것이고 북한권력의 어리석음은 그 한계를 넘어섰죠..

원래가 세상은 평등하지 않으며 불합리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인간이 사람답게 살려면

권력자가 불합리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면 안되죠..

대한민국에 들떨어진 공권력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나 과거보다는 좋아졌는데 반해

북한은 더 악날해지고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은지 오래라는 사실만은 인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