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좌파들이 북한식 사회주의를 건설하자라고

떠들던 모습을 기억합니다..1990년대 초 김영삼 정권하에서도

그들은 존재했고 현재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좌파들은 그들의 존재를 예전이나 지금이나 부정하는데

저도 직접보고 아는 사실을 과연 그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좌파들이 모르고 부정을 할까요?물론 다 알고 있다는 것은

무리죠..허나 좌파들은 대부분 적어도 한국 체제는 붕괴되어야

한다라는 것에서 출발합니다..투쟁없는 좌파는 없죠..

또한 좌파들은 단순히 북한식 사회주의를 동경하고 따르는 것뿐

아니라 북한과 연계되어 있습니다..이는 주사파 출신 전향자들이

증언하고 있죠...따라서 수많은 역사적인 정치사건들중 북한의

지령없이 독단적으로 행동했다라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통일이 되면 많은 진실이 들어날 것입니다..

통일독일도 간첩이 3만명이였습니다..독일은 2차대전 때문에

결국 갈려 사상의 대립을 했으나 전쟁까진 벌이지 않았죠..

한국은 전쟁까지 치루며 엄청난 앙금이 남아 있습니다.

때문에 정치적으로 용서한다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 친척중 사회주의 공부해서

김일성측근이 되어 많은 친척들을 죽음으로 몬 인간들과

통일이 되었으니 악수를 하고 화해를 한다!과연 국가에서

정치적으로 결정했으면 그리해야 하는 겁니까?

오히려 더 분노하며 화가 나겠죠..어떤 인간들 때문에 대를 이어

개고생을 하며 살았는데...저는 전쟁해야 한다라고 봅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들을 한민족이라해서 불쌍하게 보고

인도적 차원이니 떠드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혹자는 어리석지 않다라고 하겠으나 그러다 당합니다.

대한민국은 좌파들이 지배하는 국가입니다..현재는 절대로

마음을 좋게가질 상황이 아닌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