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행동하는 양심이란 말을 많이 했는데

그 말은 자신의 행위에 대한 가치판단을 도덕에

둔다는 말입니다.

그때문에 중의 민주주의에 의한  정치 꼭두각시화 되어

헌법과 민주주의 사상을 옳바로 보지 못하고 헛짓거리를 자꾸

미화하는 것이죠..

대한민국 정치에 있어서 기준점은

헌법과 민주주의 사상과 법이 되어야 합니다.

허나 확실한 가치판단에 대한 기준점없이 양심에 기준을 둔다는

것은 좌파들이 바라는 바이며 그로 인해 엉망인 민주주의 역사가

오늘날 칭송되어지는 것이죠...

개념없는 것들이 시위만 하면 정의가 되는 세상...

헌법에도 없는 대통령 하야주장은 헌법이 무너지면 정당성을

지니는 것이지 헌법이 살아 있는데 민주주의 시민이라면

헌법상 근거도 없는 소리가 어찌 양심이며 정의란 말인가?

사람의 양심도 수준이 있다?

자신의 양심이 비양심인지도 모르고 함부로 지껄이는 세상은

그만큼 저질의 사회이며 중의적 민주주의에 의한 어리석은 사회다.

어리석은 사람의 양심도 정의가 될수 있을까?

난 지난 역사에서 좌파들이 말하는 행동하는 양심이란

합리화에 자행된 모든 행위를 보았으나 거의 대부분이

어리석은 자들의 저질행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