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아 왜 북한애들을 반푼이로 만들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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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지지하는것과 믿는것과 여론으로 의견을 올리는 것을 구분 못하고 제가 트럼프를 믿었다라고 주장하는 등쉰이 있습니다. 자꾸 정은이는 수준 떨어지는 애들을 만들어 내는데 그래봐야 북한 욕먹이는 짓이죠.,.. 믿는다는 것은 의심하는 마음이 없어야 합니다. 우린 그걸 믿음이라 하죠...믿는다는 것은 종교나 정은이 같은 것들에게 그 패거리들이 맹목적으로 절대적 신뢰를 보내고 의심하지 않는것이 믿음입니다... 제가 언제 트럼프에게 그런 절대적 신뢰를 보냈나요? 그것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능할까요? 그건 대한민국을 모른다는 증거입니다..고로 북한인이란 확신을 들게하는 겁니다... 어떻게 정치인을 믿을수 있죠.세상에 정은이 나라에서나 있을수 있는 짓을 어찌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가능하죠...전 그런 사고방식을 가져 본적이 없습니다... 전 수틀리면 트럼프 개쌔끼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허나 믿는다면 믿는다는 것은 절대 의심하지 않는 것이기에 그런 말 못하죠...정은이 한테 개쌔끼라고 하는 북한사람 전 본적이 없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무식해도 어떻게 기초적인 개념도 모르고 함부로 자꾸 댓글을 달수 있습니까? 지지한다..혹은 여론에 동조한다 혹은 신뢰한다라고 해도 그것이 그를 믿는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저는 트럼프를 때론 비판하며 일부정책에 동조를 하기도 신뢰하기도 지지하기도 했으나 어찌 트럼프를 믿습니까? 믿음이란 절대적 행위이며 의심이 없는 상태를 이르는 말입니다. 전 우리 부모도 믿지 않습니다..그런 말 함부로 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단 예를 들면 약속 시간에 나올것을 난 믿는다라고 할때 그 믿음은 시간약속에 대한 믿음이죠...매우 제한적 범위내에서의 믿음입니다.. 북한에선 믿음에 대한 개념을 아무개념없이 상시적으로 김정은에게 쓸지 몰라도 대한민국에선 매우 신중한 단어이기에 함부로 쓰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냐라고 저에게 물었을때 저는 그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종교적 믿음은 없다라고 한다면 북한인은 존재를 인정하면 믿는거네라며 완장차고 죽창들고 덤빌 사람들임을 전 잘 알고 있습니다...이곳에서도 그런 인식이 모자른 정은이 욕먹이는 똘만이들 있기에 믿음에 대해 쓴 것입니다.. 정은이는 알아야 합니다.. 정은이를 지지하는 것들중 들떨어진 것들은 오히려 정은이 욕메기고 북한에 큰 해를주는 것들임을 알아야죠.. 그 한명 때문에 100명이 욕을 하는 겁니다... 허긴 정은이가 둥쉰이니까 그 밑에 더 들떨어진 것들이 활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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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홀아비야.. 약먹고 정신차리라구.
북한을 욕을하면 그렇케 가슴아프고 오금이 저리냐?
종북개질할려면 발제자처럼 이름밝히고 떳떳하게 나서라...
돌탕맞아 뒤질종북양아치새끼들 지금살판난것처럼 지랄떨어라..
너희들의 개광란도 멀지않아 너희들이 피운 초불에 타죽을것이다.
성룡이 저 머저리가 북한을 욕했냐?
자기를 비판한 탈북자들을 비난했잖아..
머저라 넌 글을 읽고 그 내용이 뭔지도 모르냐?
별 무식한 동개가 사람을 약올리는구나..
애야 너 나가 죽으라.
정은이에게 국가망신 시킨다는 지적질 당할까봐
탈북자라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