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체제는 공상소설 두권과 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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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은 그동안 북한의 문화 제도 정치에 대해 소개를 해 왔는데 그런 것들이 18세기까지 써진 공상소설 두권에 나오는 것들과 같다는 사실... 북한 자체가 소설책을 베낀 것과 같은데 북한 스스로 자신들을 지상낙원이라 하고 소설책들도 지상낙원을 그리고 있는데 그 모든 것이 같기에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것입니다.. 영화를 보면 항상 감옥안 죄수복이 줄무늬 단체복이죠. 왜 그렇게 입히는 걸까?를 생각해 보신적은 없으십니까? 그런 죄수의 모습이 16세기 유토피아라는 공상적 공산주의라는 소설에 등장하죠.. 그리고 왜 북한은 여행증명서를 받아야 하는지 왜 광장에서 춤을 추는지 왜 사유재산을 패지하고 공유재산제를 하는지?왜 자아비판 호상비판을 하는지? 왜 5호 담당제를 하는지?왜 김일성을 태양이라 하는지... 왜 도시에서 농촌동원을 나가는지...왜 말도 안되는 죄같지도 않은 죄를 짓고 수용소로 가는지...왜 몰래 죽이는지.. 기타 등등...(소설에선 그 이유를 설명함) 그런 것들이 18세기까진 써진 공상적 공산주의에 등장하며 그 소설들은 그런 모습을 지상낙원의 모습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북한도 소설속 제도를 그대로 베껴와 북한을 지상낙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자체가 허구적 사상인데 북한 체제가 소설을 베낀 국가이다 보니 북한은 하나의 영화 혹은 연극 세트장과 유사하며 소설속 지상낙원을 실현시키면 북한처럼 된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탈북자 분들께서 북한은 소설책을 베킨 국가란 사실을 국민들께 설명할때 즉 이만갑이나 모란봉 클럽같은 곳에서 다룰때 국민들은 그 실체를... 즉 북한의 허구성을 더욱 잘 국민들이 느낄수 있다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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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밍보기의 유이란 친구 성농이...ㅋㅋㅋ
역시 밍보기가 문제아였군
근데 밍보기가 어디 출장을 갔는가? 와 조용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