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는 김정은과 회담을 이제 얼마남지 않은 날에 하기로 마음을 먹은 상태이고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 즉 전 CIA 국장이 재방북을 하여 사전 조율도 이미 다 맞추었다고 하니 과연 그성사 여부는 이제 주님께 달려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저도 북한이 핵을 완전한 동결 즉 쌍중단에 전격 합의를 한다면 즉시 폐기까지는 아니더래도 북한이 포기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 특히 자유한국당 회원인 제입장으로 보면 만약 미국의 트럼프가 정말로 결단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설마니 여러분은 트럼프를 미국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설마 트럼프를 반역자로 생각하지 않으실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러면 뭐 이제 누구를 믿고 정치를 하시겠습니까??? 설마 아니겠죠. 

하여튼 저는 트럼프가 결단력으로 40% 까지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니 폼페이오가 사전 조율을 이미 마쳤고 특히 문재인 대통령과 같이 계속 조율중이니 50% 대까지 오면 거의 반반인 셈으로 돌아가게 되고 아직까지는 희망적이지는 않지만 결국 성사가 되면 결국 한국판 고난의 행군은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설마 여러분은 우리나라가 한국판 고난의 행군이 오길 원하는 사람이 계시지는 않나요. 그런 생각이 전혀 없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 회담을 성공적으로 결국 북미 정상 회담이 성공적으로 가져온다면 필히 전쟁은 끝마치는 것이고 4자 평화 회담은 열리고 미군은 절대 철수 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트럼프도 언급한 바가 있는데 모르시면 기사 보시고 트럼프가 미군이 철수하는 방향을 택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 국민이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철수를 요구하면 철수를 하겠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나라 국민의 특성상 절대 철수를 환영 하지 않을 것이니 철수는 안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미 북한은 전면 개혁 개방은 아니지만 면식 개혁 개방을 하였으니 현재로써는 미국과 성사가 된다면 경제 지원도 받을 게 분명하고(객관적인 시각입니다. 제가 그런게 아닙니다.) 2018년 북한 경제 성장률도 9%대로 올라갈게 분명하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북한이 결국 회담을 엎거나 아님 트럼프 대통령이 엎는다면 이는 우리나라 즉 대한민국판 고난의 행군이 반드시 필연적으로 벌어질 것이라는 것에 우리는 덜덜 두려워 떨어야 할것 이라는 것입니다.

전쟁은 반드시 일어나고요. 그리고 비참한 결과도 맞이하여야 할 것입니다.(그러나 이는 논란이 되기에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그런일이 반드시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일어나길 부추기는 사람은 신과 함께 보신 사람은 그런 말 못할 것입니다. 

이미 북한은 만리마 운동으로 공업 성장률이 4년동안 35%를 보장을 하였는데 한순간에 떨어트린다. 결국 우리와 같이 동반 자살하는 꼴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결국 우리나라나 북한이나 전부 막아야 하는 처지이고 반드시 이는 성사가 되야 합니다. 보수단체들도 대부분 이회담에 사활을 걸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저도 무지 중립적으로 예기하는 것입니다. 저도 이회담 꺼림칙 합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전쟁이 나는것 보다는 낫죠. 그리고 수용소에 계신 너무 불쌍하신분들이 즉시 학살 되는 것보다는 낫다고도 볼 수 없고 그러하다고 그대로 있는 것도 너무 안타깝고 참 진퇴 양난입니다. 

결국 예수님이 오시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 빨리 오셔서 우리를 해방 시켜 주시고 모든 기독교인들과 포함하여 억압 받고 있는 억울한 수용자들을 구원 하여 주소서 간절히 기도 합니다.

어버이 주일날 우리나라를 지키다 돌아가신 모든 독립 운동가들과 순국 선열 분들에게 기도를 반드시 생각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