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영원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자본주의라는 제도와 결혼했죠.민주주의는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이념입니다.ㅡ대중이  그것을 부정하고 지금처럼 좋은뜻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ㅡ

한몸입니다.민주주의의 전제조건은  교육에 의한 똑똑한 국민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지식ㅡ특히 인문학 지식 99%이상은 거짓입니다.거짓을 많이배워 암기한 순서로  출세하죠.

거짓이 진실을 구축한 사회입니다

그런데 자본주의의 극한값은 정말 무서운 결과를 알려줍니다.

민주주의의 주인ㅡ민주주의를 만든 부류가 알고보면 공산주의 사회주의의 주인이기도 합니다.

한국인은 이것도 모르고 남북으로 나뉘어 피터지게 싸웠고 지금은 관성으로 싸우죠.

그들이 남북으로 나누고 6.25곧 한국전쟁도 기획했죠

"한국전쟁  기막힌 내막"  검색해보면

다 나와요

지금은 평화를 만들어 위입 아랫입 모두 만족시켜서

골수까지 빼먹으려고 들죠

TV나오는 소리는 전부 헛소리입니다

그런데

헌법이 그것을 수용한 사회와 국가에 암을 유발하게 만든 기저적인 지식체계인데 이것도 만든이가 사악한 의도로 만들었지만 대중이 가치있는 인류에 봉사하는  지식체계로 바꿔 사용할 수 있습니다.살인을 위해 만든 것도 요리를 위해 전용할 수 있듯이. 그러면 현실이 천국을 능가하게 되겠죠

이런 얘기하면 평생토록 한 번도 배운적 없고 책으로 읽은 적도 없고 단 한 번도 생각한 적도 없는데 무의식적으로 모든 것을 자신은 안다고 착각합니다.무식하고 가방끈 짧을수록 법에처촉되는 욕이  입에서 나오죠ㅋ그런 부류는 죽을 때까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것 ㅋ 그들은세종에게 감사해야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