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군수산업을보면우리나라보다훨씬발전된면은있지만역시성능면에서는그닥좋지않은면이있는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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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일은 거의 90% 이상을 군수 산업에 투자를 하고 결국 10% 정도를 민수에 투자를 한데 반하여 김정은은 그반대로 50%를 군수 산업에 투자를 하였음을 알수 있습니다. 김정일이 1995년 부터 1997년까지 3년 동안은 결국 군수든 민수든 무관심한 결과 결국 33만의 북한 주민이 학살 당하고 100만의 수용된 주민은 결국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여 안타까운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결국 김정일은 결국 1998년 부터 강행군에 들어가서 1999년 200일 전투를 통하여 1.2배의 공업 생산액을 자랑하여 1999년 1년동안 15%의 공업 성장률을 올리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북한은 결국 1999년 1년 동안만 7%의 경제 성장률을 올리는데 성공은 하였고 결국 집권기 동안 총 국민 소득 증가율이 1300달러 까지 올리는데 성공은 하였지만 결국 1996년의 576달러의 2011년 결과 1300달러 까지 올렸다는 것이 뭐 그닥 잘한 거라고 절대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결국 북한은 결국 군수산업에 거의 투자하였다고 볼수 있는데 거의 9 vs 1로써 군수 산업을 90%를 투자를 하였고 10%를 민수 산업에 투자를 하여 먼저 유연 생산 체계를 먼저 군수 산업에 투자를 하였음을 알수 있습니다. 뭐 다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결국 강계 정밀 기계 종합 공장과 125호 미사일 공장, 118호 미사일 공장 그리고 태성 기계 공장 등 군수 공장에 CNC화와 유연 가공 체계들을 갖추어 결국 자동화가 먼저 실현이 되었음을 알수 있는데 결국 95호 전차 공장과 61호 전차 공장 그리고 81호 전차 공장 그리고 26호 군수 공장 까지 엄청난 자동화와 계열 생산이 이루어져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김정일에 대하여서는 아주 악독하게 평가를 내립니다. 그다지 경제 개발 계획이나 그러하다고 뭐 과학을 육성 시켜봤자 결국 군수 공업에만 투자를 하였으니 말이죠. 북한의 자동화가 이루어져 있는 곳도 맨처음에는 북한의 군수 공장이었고 그다음이 민수공장이었으니 말이죠. 북한은 그만큼 엄청난 군수 산업에 투자를 하였음을 알수 있습니다. 26호 전차 공장의 모습을 증언한 어떤 증언자로 인하여 결국 26호 공장이 오늘날의 우랄바 곤자보드 수준의 전차 공장처럼 되어 있다고 증언을 하여 결국 추정도를 보니 컨베이어 방식으로 자동화가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보고(물론 1980년대의 우랄바 곤자보드급이 아니라는 것은 당연히 저도 압니다. 오해 마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ㅜ_ㅜ) 그만큼 61호 전차 공장이나 81호 전차 공장 하물며 95호 전차 공장마저 우랄바 곤자보드 수준의 컨베이어 수준이라는 것이 대략 짐작이 가능할 것은 같습니다.(아니라면 증언좀 부탁드립니다. 수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거기 일하신 분들의 증언 부탁드립니다.) 그만큼 북한은 군수 산업에는 거의 최신 기술을 투자하고 그다음이 민수 공장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지금의 김정은은 결국 90%의 투자율을 50%로 투자를 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2016년의 속도전 운동때는 결국 12.9%의 경제 성장률을 달성 하였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2017년에는 4%의 처참한 경제 성장률을 기록 하였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1차 국가 경제 발전 5개년 계획의 목표치는 12.8% 대의 경제 성장률임을 알수 있고 대략 2,660달러 대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딱 6개년 계획때의 국민 소득 증가율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것만 달성해도 딱 1970년대의 수준이라는 것을 알수 있고 이것을 바탕으로 결국 2차 국가 경제 발전 5개년 계획의 순탄한 출발이 가능 할 것입니다. 과연 미북 정상회담이 실패하면 그즉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약에 성공을 한다면 결국 1차 국가 경제 발전 5개년 계획은 그즉시 이수준의 유지가 가능할 듯 싶기도 합니다. 북한의 경제 성장은 과연 미북 정상회담에 따라 달려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결국 군수 산업도 결국 50%대로 줄이고 결국 25%는 미사일에 25%는 재래식 무기에 투자를 하고 있으니 결국 현대화로 리빌딩을 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유연 가공 체계를 갖춘것도 강계 정밀 기계 종합 공장과 강동 정밀 기계 공장 그리고 118호 순천 미사일 공장에도 투자를 한 이유를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125호 평양 미사일 공장에도 투자를 하고 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조금은 추측하여 봅니다. 북한의 1.18 기계 종합 공장에도 유연 가공 체계와 특히 산업용 로봇을 투자하는 이유를 알수 있습니다. 여기도 전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디 비회원 가능이라고 하였고 대신 반말과 욕설은 삼가하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탈북자 동지회 운영자님께 건의 올렸습니다. 자꾸 여기에 반말과 욕설과 반인륜적인 말을 하는 사람이 많고 신고를 하면 즉각 처리 부탁드린다고 부탁을 드려놓았는데 답변이 왔는데 죄송하다고 하였고 신고를 하시면 즉각 처리한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부디 신중한 댓글 부탁드리며 반인륜적인 욕설이 아닌 토론이나 의견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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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분노하는 방문객들의 반응이 어쨌다고?
그리고 강영실 국가 과학원 연구사는 우리나라에 입국한 사람으로 지금은 박사 연수를 받고있는 분이십니다. nk테크 가보심 아실겁니다. 그분이십니다. 그리고 저는 선전 선동 목적으로 그글을 퍼온게 아닙니다. 제글을 바로 읽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국책기관과 민간 연구소에서 북중러 자료를수십년간 분석한 결과는 쓰레기고
해외 수십개국 정부와 국제기구에 근무하는 북한 전문가들은 전부 거짓말쟁이인가?
황장엽 씨도 본인업무를 벗어난 영역은 숱하게 인식오류를 보였다.
쓸데 없는예기 하시려면 예기를 꺼내지 마시던죠. 저는 탈북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거라니까요.
본인 주장의 출처를 밝히지도 않았구먼.
국내 학자들과 해외 수십개국 학자들이 오랫동안 생산한 연구결과물 앞에서
북괴 선전선동과 특정인 증언은 더이상 안먹히니까 그만 들이대라는게 내 얘기고.
발제자가 인용한 시기별 통계 = 북괴 선전선동부,통전부 - 예하기관이 발표한 내용.
북한 현실을 추적해서 문제를 제기하면, 때 맞춰 등장하는 그놈의 목소리 = 색깔론.
한국으로 데려다 주겠다는 제안을 사양했다는 북한 사나이의 얘기다.
나중에 북한에서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면 남녘의 동포들은 외면하지 마시오.
북한 젊은 지식인이 대북매체로 보내온 육필이다.
이런 사나이들이 있어서 끈끈한 동포애가 유지된다.
위에 박철용 씨는 사회경험이 많지 않으면서도 세상이치로 한반도 현실을 해석하고 있다.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말하자는 이유는 현실을 진단해서 문제해결책을 찾자는 것이지
유치하게 북한을 엿 먹이고 욕 보이자는게 아니다.
지은 죄 때문에 제발 저려서,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현실을 감춘다고 뭐가 달라지는가?
그러하다고 저는 이글이 북한의 선전 선동글이 아니라 오히려 중앙일보의 26호 공장에서 직접일하여 탈북하신 증언자의 글을 토대로 한것입니다.
그리고 우랄바 곤자보드의 전차 내부 모습도 26호 공장의 추정도와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물론 저도 북한의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김길선 선생님의 말씀처럼 북한의 가난한 상태로는 결단코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기 어렵다고 밝혔고 그리고 북한은 가난에서 벗어나면 자연스레 자유의 바람이 올것입니다. 저도 그것을 노리고 있습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6-12 02:12:14
강동 정밀 기계 공장은 미사일 부품이나 아님 유도 장치 부품을 생산하는 곳인것 다압니다. 강계 정밀 기계 공장은 그밖에는 일반 부품을 생산하지만 유연 가공 체계로 있는 것으로 보아하니 미사일 부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군수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제가 확실하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왜냐 증언을 바탕으로 한거니까요.
저도 중앙일보에 바탕으로한겁니다. 그리고반인륜적인 발언 하지 마시라고 제가 위에 써놨죠. 제가 탈북자 동지회 건의글에 올린 사실 밝혔잖습니까??? 그런 말하지 말라고 신고들어가기전에 좀 거기서 마치시죠.
그리고 강계정밀은 전형적이 총알 생산공장입니다.
제일 기본적인 것이 바로 14,5미리 4신고사총탄 생산공장입니다.
기타 총알도요... 미사일 부품은 아닙니다.
북미정상회담입니다.
어디 보수싸이트에 있는 글을 퍼다 옮겼소?
국가 과학원 출신 탈북자는 오히려 더신빙성이 가죠. 국가 과학원에서 그만큼 일하였으니 그리고 NK 테크나 아님 북한의 기업도 대부분 노동신문을 기초로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그만큼 신뢰성이 가니까 쓴거죠. 신뢰성이 안가면 왜그것을 바탕을 하였겠습니까??? 찬양이 좀 많은 게 흠이지만 자기 치적을 공개할때는 거짓말하면 총살이라는 것은 북한의 님이 더잘 아시잖아요. 하물며 북한에서 안온 저도 아는데
북괴 원전을 읽고서 지들끼리 학위를 주고 받는 사람들 주장만 퍼 오지 말고,
서방전문가의 자료도 본 뒤에 교차검증 해보라는 말이 이해가 안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