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1차 국가 경제 발전 5개년 계획이 성공해야만 하는 이유는 이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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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은의 추진한 1차 국가 경제 발전 5개년 계획을 추진할때가 바로 2016년이었습니다. 이때 맞추어 바로 70일 전투와 200일 전투를 벌였습니다. 그리하여 북한은 2.8배의 공업 생산액을 달성하였고 이는 김일성과 같은 전략으로 나갔다라는 점을 알수 있습니다. 김정일도 6개년 계획의 실패를 예감하고 1974년 70일 전투를 하여 결국 6개년 계획을 단 5년만에 끝내는 어느정도 효과를 보자 결국 2차 7개년 계획때 바로 100일 전투를 벌여 공업 생산액을 2.1배 달성하여 2차 7개년 계획때 15.7%의 공업 성장률을 달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김일성도 이를 따라하였는지 3차 7개년 계획때 바로 200일 전투를 시작하면서 7개년 계획을 시작하였다는 것이 그선례라는 점입니다. 결국 70일 전투때는 1.7배의 공업 생산액을 200일 전투때는 1.8배를 100일 전투때는 2.1배의 공업 생산액을 달성을 하였다는 것 입니다. 그만큼 6개년 계획은 25%의 공업 성장률을 달성을 하였고 2차 7개년 계획때는 15.7%의 공업 성장률을 달성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3차 7개년 계획때는 13%의 공업 성장률을 달성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김정은도 결국 1차 국가 경제 발전 5개년 계획에 맞추어 바로 70일 전투와 200일 전투 도합 270일 전투를 벌이면서 2.8배의 공업 생산액을 달성을 하였고 연간 35%의 공업 성장률을 달성을 하였습니다. 만약 1차 국가 경제 발전 5개년 계획이 성공한다면 결국 3,000달러의 국민 소득 달성을 할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이는 북한의 통계 지표에 5년간의 통계를 기점으로 한것입니다.(출처는 통계청의 자료에 입각하여 구성한 것입니다.) 그만큼 북한으로써는 3,000달러 이상을 돌파한다면 위험을 감수하여야 하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그이유는 이러합니다. 1. 북한은 결국 민주화 운동의 위험성을 극도로 경계하여아만 하며 우리나라의 김재익 경제 수석의 명언이 있죠. 우리가 잘살게 되면 자연스레 민주화 운동이나 그런게 온다고 그게 사실이 되었죠. 김재익 수석이 죽고 3년뒤에 결국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 6월 혁명이 일어난 사실을요. 북한의 예를 들자면 1987년 온성 수용소 민주 운동이 일어났을때가 북한의 3차 7개년 계획때의 일이고 이때 북한의 국민 소득은 4800달러였을때였습니다. 물론 수용된 사람들은 결국 이에 효과를 보지 못한 분들이지만 그영향은 상당히 컸습니다. 그만큼 북한은 잘살때 였고 심지어는 우리나라와 400달러 차 밖에 안났습니다. 결국 1995년에 국가 정지 사태가 와서 결국 576달러로 급격히 하락하였다는 것을 여러분도 알것입니다. 그만큼 북한의 경제는 계속 1300달러를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북한이 2015년에 1880달러까지 올라갔고 결국 1차 국가 경제 발전 5개년 계획이 성공한다면 3,000달러이상이 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2번째 결국 돈의 자유함을 누렸다면 당연히 정치의 자유함도 누리고 싶어하는 세상이 온다는 것입니다. 천안문 민주화 운동도 결국 개혁 개방 10년 뒤에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만큼 중국은 잘 살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만큼 북한도 필연적으로 그만큼 잘살면 반드시 온성 수용소 민주운동 같은게 반드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쩌면이 아니라 필연적입니다. 우리나라도 북한보다도 못살았을때 1960년 4.19혁명을 제외한 나머지 민주화운동때는 거진 실패하였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만큼의 자유도 결핍이 되었었지만 너무 무관심하였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1970년대 부터 점점 북한을 따라잡으니 결국 1979년 서부터 1987년까지 계속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북한도 어쩌면 자유를 결핍하였으니 반드시 이게 성공한다면 정치 쪽에 전혀 자유를 안준다면 100% 온성 수용소 민주 운동같은 민주화 운동혹은 혁명이 100% 일어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무리 고사를 하면 뭐합니까 진정한 북한을 흡수하지않으면 말짱 도루묵이고 결국 영토 일부는 중국에 흡수될지도 모르는데 우리의 진정한 통일은 한반도 전역에 손을 넣는일입니다. 결국 4분할론이 일어 결국 황해도와 평안도는 우리가 강원도는 미국이 함경도는 러시아가 결국 나머지 땅은 중국이 차지하면 진정한 한반도 통일아니듯 결국에는 우리도 북한에 온성 수용소 민주 운동을 독려하는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물론 전단지 날리는 것은 좋은데 전단지 날린다고 우리가 유리하냐 NO 절대 유리하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오히려 방송을 트는게 오히려 유리할지도 모릅니다. 하두 전단지 날리는 쇼를 봐서 그런지 아니 효과도 없는 전단지 날리면 뭐합니까?? 다 동해나 아님 남쪽으로 가는데 북쪽에 제대로 효과 주는 방법은 대안으로 결국 방송을 틀거나 아님 국경지대에서 못사는 사람들을 위하여 정보를 제대로 날리는게 좋죠. 아님 북한의 수용소 근방에 제대로된 정보를 퍼트리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저도 북한의 민주 운동을 독려하고 싶은 입장이지만 제아무리 북한 사람에게 독려를 한 들 소수의 사람들 뿐이고 그리고 다수는 이미 제아무리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대부분은 무관심한 사람들 뿐이고 돈에 물든 분들 뿐이 안계십니다. 그만큼 북한이 그만큼 신의 한수를 두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미 금융을 장악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의외로 금융을 장악을 하면 대부분의 돈을 파악할수 있고 그만큼 자기 욕심에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것에 무관심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저같으면 오히려 수용소나 그런데에 오히려 정보를 퍼트리는게 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수용소 민주운동이나 그런게 일어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987년 처럼 그리고 일반 주민들에게는 대략 잘살때쯤을 노려서 퍼트리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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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저라...
더 할 말이 읍다... 좆이나 먹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