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이란 댓글을 쓰신 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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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본능이 곧 생각이며 사상입니다. 위 글은 님께서 남긴 댓글의 일부입니다. 저는 님에게 논리가 된다고해서 진리는 아니다라는 말씀 드립니다. 님이 쓰신 말씀은 거짓입니다..왜 알지도 못하면서 꾸며 쓰십니까? 동물적 본능이 생각이고 사상이면 이는 영혼 자체를 부정하는 유물론적 발상입니다..정확한 말을 하시려면 님께선 하늘을 기억하고 태어나는 과정을 기억해야만 정확하게 알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님의 의식은 육체적 본능이 매우 강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알겠군요? 저는 님의 댓글을 님께서 남긴 댓글의 일부를 보고 뻔히 무슨소리 할지 알기에 더 이상 보지 않았습니다..사상이라는 대글을 쓰신 님 왜 님은 모르면서 스스로 알고 있다라고 생각을 할까요? 우물안 개구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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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픔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ㅇ이쯤하면 우물안의 개구리는 아니지 않느냐? 앙?
캑캑캑캑~~~~~~~~~~~~~~~~~~~~~~~~~~~~
나의 몸과 나의 마음 깨끗하게 하옵소서
물가지고 날씻든지 불가지고 태우든지
내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
영혼에 대하여 말하는 게시글 쓴 죄인이여!~
이 시각부터 이 노래를 부르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네 모든 죄 사함을 받거라.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이 우물밖 개구리야!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이 우물밖 머저라.
좆불 혁명은 중국공산당의 영도아래 홍위병들의 용감한 투쟁으로 맺어진 빛나는 결실이라는것을 유신론과 무신론적 견지에서 함 밝혀보라우
혼자서씨벌이고 혼자서 개똥칠을하는구나...
주듕아리에 강력본드를 쳐바르기전에 저~기웃동네 우리민족끼리라는 종북쓰레기
마당가서 놀아라...
거기가서 세월호랑 천안함이랑 푸~욱 우려먹어라 잉..븅신양아치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서울대 나왔을겁니다.
그런데 종교에 많이 빠진것 같습니다
특히 예수를 너무 믿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종교는 인류가 만든 최고 및 최대의 사기입니다.
제 경우를 제외하고 여기 남조선사람들이 종교까지 안믿으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매 주일이나 여러날들중 교회로 무리지어 오는 남녘의 인민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우습기도 하여 웃기도 하고 또 종교에 빠져, 더 좋은 표현을 빌린다면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을 비웃으면서 혼자 소리로 욕도 해보았습니다. 때때로 말입니다.
그러나 이 서울에 산지도 10년이 되고 그 기간 아무리 외부와 단절하여 공부를 했다고 하여도 순간순간 미국영화나 남조선의 노동현장에서 보고 겪은 일들을 종합해보았을때에야 비로서 남녘의 인민들이 왜 그렇게 허리를 꼬부리고, 지팡이를 짚고, 아픈 무릎을 움켜쥐고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교회로 가는지를 알았습니다.
약육강식이 살판치고 온갖 거짓과 기만, 사기와 협잡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 자신을 지키려면 정신적인 기둥이 있어야 하는데 그 기둥을 머리가 좋은 기독교가
제일 먼저 선점 한것입니다.
어느날 장보러 가는데 어떤 어머니 한분이 아픈 무릎을 움켜 쥐시고 계단을 힘겹게 오르시더군요.
"이렇게 힘이 드신데 어디로 가고 계십니까? 혹시 교회로 가고 계십니까?"
"그렇다네."
다른때 같았으면 혼자소리라도 욕했을터인데 저는 그 어머니를 욕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살기가 힘들도 무서우면 저렇게 교회로 나가실까?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갈려면 마음의 기둥이 있어야 하니 교회로 가는것은 당연한 일이야.) 하고 말입니다.
물론 종교는 인류가 만든 최대의 사기라는 지적에는 공감합니다.
그러나 현재 남조선의 인구통계를 보았을때 종교를 자기 마음의 기둥으로 받아들인 분들의 연령을 보았을때 어쩌할수 없는, 피할래야 피할수 없는 우리민족의 역사와 사회발전과정을 접하게 됩니다.
남녘의 인민들속에 뿌리깊이 박힌 종교관을 오늘의 잣대로 보고 평가한다면 이는 반드시 피의 숙청을 동반하게 되며 그렇게 된다면 우리민족은 21세기, 문명한 시대에 와서 별 같지않은 문제로 민족이 갈라지게 되며 민족의 내부문제로 나라가 사분오열된다면 반드시 외세의 침략이 동반된다는것은 우리민족이 지난기간 뼈아프게 당한 치욕의 과거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시대의 성원으로서 우리 민족의 오늘과 같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며 하나님을 믿어도 자기 민족을 위하여 하나님을 믿고 설사 정견과 사상, 종교가 다르더라도 대승적 견지에서, 민족공동의 번영의 견지에서 상대방을 그러안을줄 아는 영혼을 가지고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여야 합니다.
그래야만이 우리민족은 지난날의 식민지민족의 아픔을 가시고, 또 지난 6.25전쟁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치유하면서 민족공동의 이익을 위하여 살아나갈수 있는것입니다.
제가 너무 종교에 빠졌다고 지적해주셨는데 저는 종교에 빠진것이 아니라 사상과 정견,종교의 다름으로 사분오열되여 있는 남조선의 현실이 너무도 가슴이 아파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가 해서 찬송가도 적고,또 성경구절도 때때로 인용하는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겠지만 앞으로 세월이 흘러 새로운 세대들이 남조선사회의 주류를 이를때 쯤에는 그들도 오늘의 나를 이해할것이며 그들은 미래의 그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상과 종교관을 가지고 인류의 복리증진과 민족의 보다 휘황찬 앞날을 설계해나갈것입니다.
지난 1920년대 조선공산당의 급진적 좌경모험주의 로선으로 적수공권의 근로인민대중을 희생시키지 말고 우리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을 강화하여 홍익인간으로 키우며 이 사회의 곳곳에 뿌리깊이 박혀있는 온갖 적폐들을 깔끔히 청산하고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평화통일의 가장 좋은 최적의 환경이 마련된 사회를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먼 훗날 후대들이 자랑스럽게 자기의 선렬들을 기억할것입니다.
또 그것이 오늘의 시대에 사는 우리들의 낙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하나가 좀 고생하고, 나 하나가 좀 시련을 겪더라도 내가 겪은 시련과 고난이 우리민족의 대화합에 조금이라도 거름이 된다면 저는 웃으면서 시련을 헤쳐나갈것이며 또 그렇게 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해나갈것입니다.
먼 훗날 통일된 조국에서 살게 될 우리민족의 미래들을 위하여 내가 밑거름이 된다는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바른것이 아닙니다..
에끼 개노무시키야 알번을바꾸면 모를줄알고 똥칠을여기저지 해놓냐?
쌍노무시키가 좆불에미쳐가 헣짖거리없으면 여기와서 밑바닥인생넉두리나
펼쳐놓고 유식한척을하니 가소롭고 구역질이난다.
니가살던 시궁창에게바라가서 썩은구정물이나 마시면서 북한찬양해라..천하양아치야
참재미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