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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창조론을 들먹일 줄 알았지..!
Korea, Republic of 잡늠 0 1211 2018-06-29 08:31:25

원래 창조론도 사실은 기독교인은 창조설이라 주장해야 맞고

그것도 거짓이기에 저같은 사람이 볼때는  설도 안되는 겁니다..


고대 종교의 창조주의는 기독교보다 오래된 종교나 혹은 신화에

등장합니다..또한 국가를 다스리는 통치수단이 종교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별별 헛소리들이 난무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에서 태어났느니,동정녀 마리아라는둥,아이가 스스로 제왕절개,곰의 자식이니

득대가 키웠느니...오늘날 공산주의라는 헛소리가 난무하는 것과 근본적으로 같습니다.

김일성도 낙엽을 타고 강을 건너고 장군님은 축지법을 쓰시고...등등..


이런 현상이 일어난 이유는 신성시를 위한 신비감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일반인과 구별되는 존재란 것을 알리기 위해 개뻥을 치는 겁니다.


과거 그래도 동양같으면 창조론은 창조설에 머물렀을 겁니다.

허나 유럽은 로마와 중세유럽을 거치는 동안 카톡릭이 신성시 되며

정치에 관여하면서 창조론이 더욱 크게 부각되었던 것이죠..

물론

종교인들의 헛소리는 지금도 계속됩니다.

심지어 그들은 기독교를 믿는 나라는 대부분이 잘산다라고 하죠.

정확한 것은 선진국이 기독교를 선택해서 기독교가 발전한 겁니다.

선진국이 불교를 장려했다면 기독교는 세상에 오늘날처럼 퍼질수 없죠.

따라서 정치적 경제적으로 우수한 국가들의 역량때문에 기독교가 발전한 것이죠..


물론 예수는 성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독교의 창조론보다 더 앞선시기의 창조론도 있구요?

따라서 맹목적인 신도들이 창조론은 어디서 주워듣고 신성시를 위한

개뻥을 친겁니다..그렇다고 성경의 모든것이 거짓이란 것은 아닙니다.

예수란 존재 자체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따라서 종교인은 종교적 숭고함을 옳바로 믿으면 되는 것이죠..

왜?영혼의 세계는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그러나 공산주의는 유물론으로 영혼의 세계를 부정하죠.

문제는 유물론은 그 자체가 거짓입니다.때문에 공산주의의 모든것이

거짓일수밖에 없습니다..더욱 어처구니 없는 것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의

공유제는 하늘의 인식입니다..플라톤에서 출발한 공유제 동굴의 비유를

통해 이세상은 그림자에 불과란 허구하고 했습니다..

전 그말이 무슨 소린지 잘 알고 있습니다..그림자가 생기려면 빛은 세계가

존재해야 하는데 바로 영혼의 세계이며 그것을 이데아라고 했고

공유제는 이데아의 인식에서 나온 겁니다..


따라서 공유제란 이데아적 발상인 것인데

그런 정신세계의 인식을 유물론자들이 물질세계에 결부시킨다는 자체가 모순이죠.

왜 이런 모순이 생겼을까요? 그 이유는 공산주의 사상을 완성한 마르크스,레닌들이

유대인이며 유대교는 정신세계의 인식을 물질세계에서 이루려는 종교이기에

그런 유대교의 영향을 받아 공산주의도 유대교처럼 헛꿈을 이루려고 했던 것이죠..


다른곳의 어떤자는 창조론은 되고 왜 유물론은 안되느냐라고 따지는데

그런자는 남에 글  자체를 이해하지 못할수준이기에 엄마교육 더 받고 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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