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국가치고 안되면 전부 남탓하죠..

문제는 그 남탓이 잘 먹힌다는 사실입니다..

한국도 과거 그랬고 지금도 똑같죠..

허나 전 남탓도 정치적 능력이라 봅니다.

국민과 국가가 망하든 말든 사회주의자들은 권력쟁취가

우선이기에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사회주의자들이 대한민국 정치를 장악하고도 그들은

민주주의자라 떠들죠..인민주의를 최선의 민주주의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을 민주주의자라 하는 겁니다..

전 문제인 정부도 분명 남탓할거라 봅니다.

소득주도 성장을 추구하기에 내년 최저임금도 10%대 인상을

할거라고 예상됩니다.임금조절이란 말 자체가 그들에겐 개소리죠.

임금 올려주면 성장한다고 온국민에게 광고해 놓고 조절이라뇨.

그건 모순이죠...

경쟁력이 없는 기업의 주인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52시간제에 해당된다면 저같으면 300명 이하로 줄이는 구조조정

할겁니다..이미 했거나 할 겁니다.

경쟁력 없는 임금인상과 노동시간 줄이기가 말이 됩니까?

애초부터 좌파들은 기업을 악덕취급 했던것이 보편적 시각입니다.

따라서 좌파들은 정부는 좋은정책을 내 놓았는데 기업이 자기욕심

채우려고 편법적으로 좋은 정책을 악용했다라고 할것입니다.

독재도 국민생활에 직결되는 문제를 놓고 남탓을 하지 않습니다.

독재보다 더 나쁜것은 남탓하는 정치죠...

자본주의 민주주의 체제하에서의 독재는  독재했기에

자기 탓을 합니다..허나 사회주의자들은 도덕적으로 완벽해야

하기에 무조건 남탓하게 되어 있습니다..

과연 문제인이 소득주도 성장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라고

인정할까요?절대 안하죠...북한에 퍼주기가 나쁘다라고 절대

인정 안하지 않습니까?

문제인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이면 과연 어떤 취급을 받았을까요?

열열하게 지지했을까요?허나 그래도 성공했을 겁니다.

왜 남탓이 먹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