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님과 사상의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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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민들이 사상의 자유를 말하고 있으나 허구적 사상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안목과 능력을 가진자들은 매우 드물죠... 그런 안목을 지녔다면 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체사상과 같은 공상적 사상은 존재할수 없는 것입니다... 보수조차 그것이 왜 공상적이고 허구적 사상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허다하게 많다는 사실이며 보수들이 그런걸 알았다면 부정부패와 기득권 욕심 그리고 권력욕으로 대세를 그르치는 행위는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좌파건 보수건 인간은 어리석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할수 있는 판단력을 가진자는 매우 드문데 정미홍님이야말로 사상의 자유를 누릴 극소수의 인물중 한사람이였습니다.. 어떤자는 허구적 사상으로 허구적 세상을 꿈꾸다. 뇌물먹고 죽었으나 의인마냥 칭송하는데 아무리 그가 휼룡하다 할지라도 허구적 사상을 신봉한 사람이고 타인을 허구적 사상으로 이끈 인물일진데 ... 제가 볼때 오히려 그를 추모하는 현실이 더 비극적입니다.. 제가 볼때는 김일성 김정일이 죽었을때 우는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거든요. 정미홍님은 실질적 사상이 뭔지 아시는 분이시고 사상의 자유로 위장한 허구적 사상을 가진 인간들이 얼마나 한민족에 독이 되는지 아시는 분이셨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이미 허구화된 인식들이 판을치는 세상에 대해 미련을 버리시고 다시는 세상에 눈을 돌리시지 마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얼마든지 좋은곳이 있는데 개똥만도 못한 세상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어리석음이며 허구적 사상에 의한 인식으로 살아왔던 길을 죽어서 뒤로 돌아갈때 그런자가 갈길은 지옥이지 이데아나 유토피아가 아닙니다.. 그런자는 이데아가 비추는 빛의 그림자와 일직선상에 놓여있지 않기 때문이죠...삶과 죽음은 180도 다르죠.. 죽음은 180도 뒤로 돌아가는 것인데 이데아와 일직선 상이 아닌자는 절대 이데아를 갈수 없는 겁니다.. 쉽게 말해줘도 물론 아는것이 없으니 저를 비웃겠죠.. 괜찮습니다..원래 각자 갈길이 다른것은 만고의 진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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