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좀 말씀을 삼가는게 좋겠군요
님의 분명치 않은 글은 꼭 누구들에게 상처를 주려고 쓰신것같습니다
님은 글을 쓰시지 말고 나가서 일이나 하세요
어디를 조국으로 생각하는것은 그 사람의 몫입니다 .
당신이 이런 글으 쓰지 않아도 대개는 애국자들입니다 .
자기의 조국을 모른다 할 사람 없습니다 .
우리의 조국은 우리 선조들의 무덤이 있는 이땅입니다.
둘도 갈리웠든 셋으로 갈리웠던 그것을 둘로 인정하고 외국으로 만들기 전에는 우리들의 조국입니다.
대한민국이 삼천리 조국 강산 전부를 우리 땅이라 인정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곳에서 외국인 취급을 받아야 겠죠
우리가 이뻐서 국적을 주겠습니까.
우리는 당당한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
그러니 이제 더 이런 문제를 가지고 상처 받는 문제의 글을 올리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 더 당신이 " 유념하고 안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고,결정하고 " 등 이런 건방진 말로 누구를 가르치려 하지마세요
각자는 자기의 신념에 의해서 자기의 갈길을 선택할 뿐입니다 .
님이 이런 건방지고 오만한 가르치심이 없더라도
90% 의 사람들이 반쪽의 조국이 아직 남아 있다는 당연한 사실에 기대어 이곳으로 행선지를 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국도 왔다갔다합니까?
국적이 변할때 같이 변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그렇지않다고 생각해요.조국은 조국이고 국적은 국적이죠.재미교포도 엄격히 한국인이며 그들의 조국도 한반도 입니다. 그들은 미국공민으로서 국민의 의무에 충실하고있을뿐이지 전쟁이나든 말든 상관없이 한국인입니다.탈북자들의 조국역시 한반도입니다. 어제도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언제나 늘 은 진짜 재수없는글만쓰는군 일하기는싫고 남이 좀 어쩌면 그걸 시기하고 심술부리고 일이나 제대로하는지 ㅉㅉㅉㅉㅉㅉㅉㅉㅉ 너가 말안해도 우리 탈북자들 넘 아는게많거든 촐싹 거리지말고 그렇게 마음 이옹졸해가지고는 큰일 못친다 너를가만히지켜보니 넌 큰인물이되기는굴은넘이라 그저 입이나살아서 그꼴로 살아라 빠 이 빠 이
조국의 개념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틀려질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나 남북한은 같은 민족, 즉 같은 할비할미의 나라이므로, 대한민국의 국적을 취득한 탈북자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긴 코쟁이나 검은 피부의 사람들 나라는 아니니까. 마찬가지로 북한이 좋아 북한으로 월북해 북한 공민증을 받은 남한출신들의 조국도 대한민국에서 그쪽으로 바뀌는 걸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들 그렇게 흥분하지?
새터민분들 알거 다 알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님의 분명치 않은 글은 꼭 누구들에게 상처를 주려고 쓰신것같습니다
님은 글을 쓰시지 말고 나가서 일이나 하세요
어디를 조국으로 생각하는것은 그 사람의 몫입니다 .
당신이 이런 글으 쓰지 않아도 대개는 애국자들입니다 .
자기의 조국을 모른다 할 사람 없습니다 .
우리의 조국은 우리 선조들의 무덤이 있는 이땅입니다.
둘도 갈리웠든 셋으로 갈리웠던 그것을 둘로 인정하고 외국으로 만들기 전에는 우리들의 조국입니다.
대한민국이 삼천리 조국 강산 전부를 우리 땅이라 인정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곳에서 외국인 취급을 받아야 겠죠
우리가 이뻐서 국적을 주겠습니까.
우리는 당당한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
그러니 이제 더 이런 문제를 가지고 상처 받는 문제의 글을 올리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 더 당신이 " 유념하고 안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고,결정하고 " 등 이런 건방진 말로 누구를 가르치려 하지마세요
각자는 자기의 신념에 의해서 자기의 갈길을 선택할 뿐입니다 .
님이 이런 건방지고 오만한 가르치심이 없더라도
90% 의 사람들이 반쪽의 조국이 아직 남아 있다는 당연한 사실에 기대어 이곳으로 행선지를 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마치도 탈북자를 범법자마냥 취급을 하시는군요.
님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모르겠지만
회원순위가 11위나 되며는 대충
탈북자들이 왜 여기 남한까지 오는지도
잘 아시지 않나요?
솔직히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탈북자들도
강제북송 안하고 하며는 그런대로
눌러앉아 살 사람들 많습니다.
근데 중국에서 자꾸 잡아들이고 하니까 떠밀려서
한국까지 오는거라구요.
뭘 좀 아시고나 큰소리치시라구요.
님처럼 여기 온라인에서조차 가라 말아라 안해도
충분히 오프라인에서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은 말들이란 말입니다.
님이 오라고 해서 온것도 아니듯이
님이 가라고 해서 갈것도 아닙니다.
제가 겪어본 남한사람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총들고 싸우겠다는게 아니라
공항이나 항구부터 가겠다구들만 하더군요...참
국적이 변할때 같이 변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그렇지않다고 생각해요.조국은 조국이고 국적은 국적이죠.재미교포도 엄격히 한국인이며 그들의 조국도 한반도 입니다. 그들은 미국공민으로서 국민의 의무에 충실하고있을뿐이지 전쟁이나든 말든 상관없이 한국인입니다.탈북자들의 조국역시 한반도입니다. 어제도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안드로메다로 떠난 개념 찾아오세요~~~
당신이 뭔데 조국을 가지고 협박을 합니까
어찌보면 김정일이보다도 더 나쁜 놈이구먼
전쟁 김일성이가 남북전쟁으로 한반도를 통일하려고 하더니 당신도 김정일이나 김일성이와 다른게 뭐가 있소,
당신은 조국이라는 두 글자를 논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영 한심하고 ...
매우 자기 본위주의적이고 ...
매우 잘난척하며 독선적이고..
매우 불쾌할 정도로 도덕이 없고...
한마디로 싸가지가 없는 녀석이군요.
여보게 싸가지 없는인간님이여- 당신이 뭐길래 남의 창에 기여들어서는 탈북자들을 개 취급하는거야.
야 이눔아 탈북자들이 군대 가고 싶어해도 너의 정부가 군대에 보내지를 않는데 어떻게 싸우라느거냐?
그리고 탈북자들은 너만큼 배우지도 못한 아프리카의 깜둥이들같은줄 아는데 ... 더러워서 더 말을 그만 두련다.
마지막으로 너에게 한가지만 묻고 싶다.
<너같은 개에게도 대한민국이 조국이냐?>
아주 큰 차이를 무시하셨네요.
예로 미국국적을 취득하는 한국사람의 경우를 드셨는데, 미국과 한국의 관계와 남한과 북한의 관계 사이를 그냥 동일한 선상에 놓고 비교한다는 건 어폐가 있죠. 비교 자체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조금 오버 하신것 같습니다.
문맥상 다양한 의미를 부여할수 있는 그런 글 입니다.
님의글을 많이 읽어본 사람들은 글 에서 행간의 의미를 파악할수 있으나 별로 읽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오해의 소지가 다소 있습니다.
조국이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더많은 성찰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정체성의 문제와 결부되어 있으니까요...받아들이는 개념의 차이겠죠
통일이 되었다면 안해도 되는 이런 헛공론들...참으로 시간 낭비 입니다.
그사람이 어딜가던 조국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입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이 효력을 발생하는한 .
월북자의 경우 북한의 헌법체제를 인정하여 그자신은 북한을 조국이라고 인정한다 치더라도 대한민국의 법이 북한을 인정 하지 않으므로 그는 한국정부의 치안이 미치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영토를 일시적으로 무단점유하고 있는 집단의 불법 체류자일 뿐입니다.
북한으로 넘어간 실정법 위반행위는 당연히 한국의 법체계에 의해 사법적 처벌이 내려지며 한국법에 의해 한국민 으로서 모든 대우를 받습니다.
따라서 월북의 경우도 그자신이 아무리 북한을 조국이라고 떠들어 대도 대한민국의 헌법이 존재하는 한 그의 조국은 대한민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