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을지문덕이 김일성보다 못한 위인으로 평가됩니다.

그렇다면 마르크스나 레닌 스탈린 모택동도 김일성보다 못한

위인들로 평가를 해야 합니다...

국제학술회의 같은 곳에서 당당히 주장해야 맞죠..

그리고

200여년 전에 써진 공산적 공산주의 소설이 현재 북한의 체제와

거의 흡사한데 그 또한 북한 체제에 대한 예시였다라고 해야

북한이 소설책을 베낀것이다라는 인식을 못하도록 하는것 아닙니까?

허구적 체제가 들통날까봐

말도 꺼내지 않는 것은 북한답지 않죠...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는 뮤직비디오까지 만드는 북한인데

말입니다...

한국의 보수들도 분명 공상적 공산주의에 대해 알고

소설책과 북한이 거의 똑같다는 사실을 알았을 텐데

절대로 북한이 허구적 체제와 허구적 사상을 가진 국가라는

사실을 말한적이 없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북한의 5호 담당제가 있어서 감시한다라고

우리도 배웠는데 그것은 소설책의 3호 감시제를 모방한 것이라고

절대로 하지 않죠....

한국도 동방의 등불이란 시를 만든 타고르를

한국을 예시한 시였다라고 하는데 북한은 왜 캄파넬라를

예시자라 하지 않는가?그래야 소설책 베낀 것이 들통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