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를 골통이라 하는 이유와 얼빠진 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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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분들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나쁘다라고는 하지만 정확한 맥을 잡아 비판한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젊은층들이 볼때 비이성적으로 비판하는 것처럼 즉 무대포로 비난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때문에 현실정치를 가지고 비난을 한들 누가 누굴 나무라는 가라는 비판을 들을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런데 좌파들은 보수들이 무대포로 비난을 한다라며 말이 안통한다라고 하면서 본인들 또한 정작 공산주의 사회주의 혹은 북한을 제대로 알고 선택한 것이 아니죠... 현실정치가 나쁘니 사회주의가 답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결국 정작 보수들의 흐리멍텅함을 비판했으나 좌파들 또한 얼빠진 선택을 했죠...남들 멍청한 것은 눈에 보여도 정작 자신들의 멍청함은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무슨일이든 첫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인식도 위와 같이 첫단추를 잘 끼워야 합니다. 오늘날 좌파정부의 정책이 햇좋은 개살구이나 좌파들은 인정하지 않죠.그런 인식의 근본원인은 무엇일까요? 바로 마르크스 앵겔스에 대한 환상과 허구를 보지 못하여 그런 인식이 발전하여 오늘날 좌파정책으로 변화된 것이죠.. 마르크스 시절 공장식 수공업에서 동력을 대신했던 것은 노예이지 그당시 노동자 농민이 아니죠...1천만명이나 되는 노예들이 노동자 농민보다 더욱 혹독한 착취와 비인권적 탄압을 받으며 희생되었던 것입니다..노예가 하루 16시간씩 기계를 대신했고 또한 플렌테이션 농업에 종사하면서 유럽에 막대한 부를 가져다 주었고 그런 부를 기반으로 유럽은 더많은 부를 창출하기 위해 기계를 발명했고 기계를 대신했던 노예들은 기계의 발명으로 인해 해방되었던 것입니다... 결코 노예의 해방은 노예들의 투쟁의 결과가 아니죠... 유럽경제에서 없어서는 안될 노예경제를 마르크스가 논하지 않은 것은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결과를 낳았기 때문에 마르크스는 노동자 농민에 의한 투쟁이라는 프레임으로 가두고 자본론을 썼던 것입니다...노예경제를 썼다면 투쟁은 합리화 될수 없었죠.. 기계의 발명이 노예해방의 결정적 계기였으니까요. 이처럼 마르크스는 자신이 유리한 프레임에 껴맞춰 허구적 인식을 합리화 했습니다..마르크스 프레임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데 마치 그것이 진리인 것처럼 말하는것 자체가 허구인 것입니다.. 전 과거 투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계획경제는 노예경제란 사실 그리고 공산주의의 모태가 되는 플라톤의 국가에 대한 비판을 했고 노동자 농민을 국한시킨 마르크스를 그당시 유럽경제의 가장 큰 희생량이였던 노예경제와 노예 해방이 투쟁의 결과가 아니며 인류의 발전은 투쟁이 아니라 과학기술과 산업의 발전이 인권을 향상시킨다라고 했습니다.. 좌파 여러분 투쟁이 발전을 이끌고 인간다운 살을 보장한다 생각하십니까? 그런 얼빠진 인식을 바로 병인 것입니다.. 문제인을 북한을 인정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그건 북한의 노예경제를 인정하고 허구적 사상에 기반한 북한경제를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죠...과연 그것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일까요? 소득주도성장이란 인식의 모태가 자본주의 일까요? 사회주의 일까요? 왜 성공하지 못하죠...? 북한은 왜 지상낙원을 만들지 못하죠...?
그걸 인정하란 것인가요?솔찍히 북한은 한국에 신경 끄고 따로 따로 무관심하게 사는 것이 나의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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