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비둘기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5-17 23:09:41

김부자 밑에 붙어 앉아 온갖 방법으로 오늘과 같은 북한 사회를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뭐 꺽어보겠다고 하는 황장엽씨. 참 불쌍하도이다. 생각 같아서는 북에서 그들의 채찍밑에 헐 벗고 굶주리며 온갖 수모를 받던 생각을 하면 치가 떨려 황장엽씨의 말을 콩으로 메주 쓴다고 하여도 믿지 않습니다.

노빠님 관용을 배우시오. 무식하기는.... 누가 노빠 아니랄까봐~~ 무조건 비판만 하지말고 그 분의 글도 읽어보고 사상체계를 이해한 다음에 비판하시오. 수기라도 읽어보던지

위에인지 뭔지 개소리치고 있구먼. 너도 북한에서 김정일이 밑에 붙어 백성들의 등뼈 깍아먹던 빨갱이 새끼였냐. 너 같은 자식들을 보면 눈에서 불이 일고 심장이 끓어번진다. 약삭빠르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야. 알겠냐. 너를 죽이지 못하면 내가 죽는 것이 또한 세상이치인 것처럼 빨갱이는 우리와 꼭 계산자를 맞추어야 하는 기야. 이제 그 날은 반드시 올 것이다. 그때까지 부디 살아 계셔다우.